난
참 심의경주가 많았다
고배당 맞출때 심의경주로
지정한 경주를 생각나는대로.
생각해보면
무비동자 데뷔전 1착왔으나
실격 배당도 복승식이 3000배쯤
구관2층 유리창 다때려부스고^^
탑스강착때문에
보명.옥탑 가는것알고
천대가리 홍대유탑스 무시
결과는 1.3착
그런데 심의경주로 지정
그당시 0 0 지점서 할때인데
보명과옥탑마권에 예치권
30장베짱벳팅
탑스강착 확정대고
지인들 난리난리
롯데월드일식집 털보네
지인과 일행들 식사비로
300만원 나온거로기억
배당도 183배 잊어먹지도
읺아요.
홀인원 심의경주
아는사람 다아는 홀인원 뒷심
한겨울로 기억하는데
이홀인원은 중거리나 장거리는 팔리지만
단거리는 전혀안팔리는데
그날 단거리인 1700을기억
배당판도 모조리 999배당
살만큼사고 경주시작
항상 홀인원은 맨꼴찌로 달리다가 4코나돌아서면
모터보트타고 나라오는데
그날도 그렇게 하나하나 추입
결승점 10여미터서 날아오더니
2착마와 동시에
착순심의로지정
6분여 기다림
동착줘도 삼백배
C8
3착확정 ㅋ
나이아나 심의때
정이순마주 아담은 올머리
후착마 한두를 골라 솔찮히 샀는데
결과는 그대로성공
조금후 기뻐하고 있는데
또심의
아담과 내가산 그말의 배당은
30여배.
심의사진이 나왔는데
허걱
3착한 나이아나가 긴신체를이용
모가지빼고 결승점을 먼저.
후에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서
울나라선수가쓴 몸은2위이나 다리내밀기와흡사
박수홍강착사건
한겨울 1월달로기억
머리는 확실한게 있어서
수홍이말에붙여
예치권70장을 깊숙히
막경주였는데
운좋게 수홍이가 2착으로옴
배당도11.몇배
하얀백마로 박원선네말
지인들과 하이파이브~
근디 운명의 날굿이는
또 심의경주래.
졌다 2착한박수홍
3착변경.
우리 김마주 열받아가지고 씩씩 ~~
다음주에 복수전할테니
이천만원갖고오라고^^.
결정적으로 경마끊게한
정준이 12번 심의경주
창원엘지공장 지을때
2경준가3경준가
김동수7번은 완전 올대가리
꼴지로팔린
정진이12는 어느정도알고있었고
외국기수가탄 그말도 어렴풋이.
그때 확정 복식배당이 97배쯤으로 기억
근데
난
복식은 10원도 안사고
삼복으로
정준이12를 머리로놓고
외국기수를 2번째박고
한장씩 전부 로테이션으로
사버림.
결과는 3착사건이생김
김동수올머리7번과 정준이 12번이
동시에 3위로들어감
만일
12가이기면 삼복배당은
1400여배
동착만줘도 7천만원
심의가 길었다
6분정도있다가 발표를
난 시간이길었으니
동착주는줄로
근디
깻잎차이로
12가4착이라고
뒤도 안돌아보고
경마끊음
그후
코로나기승
머못거리다
구매권과 맞은마권도
기간경과로
마사회 스득으로~~~
더잊는데 기억이.
40년경마하느라
이눈치 저눈치.
특히 목사님들과
집사람한테 설움?
받고그랬는디
끊고나니
경마생각이 안든다오^^
한살한살 나이묵다보니
지나온길을
되달아보고
또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