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마를 배우지 않았다면
검빛 이란 양아치 소굴이 있는지두
몰랄겠지 ㅋㅎ
누구를 탓 하구 누구를 원망 하리오
다 내 팔자려니 하며 살아야지
내 글만 쓰면 지우구 그럴 때면 속직히
존심두 상하구 짜중두 난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쩌겠나 검빛두 먹구 살아야지
이런 저런거 다 받아 주다간 검빛은 그야말로
개판 되는건 시간 문제니...
내 터득한게 있지 검빛이 맘에 들지 않음
내 발로 기어 나가는것이 답이라구 ㅎㅎ
검빛 마우 여러분 오늘만 개기면 황금연휴...
오늘 하루두 줄겁게 보내 보십시다
추신
럭시야 내 니글에 상관 않을테니 너두
내 글에 신경 끊자 존하루 되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