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명품최강(거세마)의 당일 체중은 276kg에 불과합니다. 수말/거세마는 300kg 이상이어야 고부중을 견디는 '탱크'로 분류되나, 이 마필은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이른바 '멸치 마필'입니다. 그럼에도 57.5kg의 살인적인 부중을 짊어졌으므로 전진 시 앞다리 근골격계 파열 임계점을 초과합니다.
물리적 가설이 아닙니다. KRA 공식 심판 리포트 딥스캔 결과, 4번 명품최강은 직전 고부중을 견디지 못하고 "오른 앞다리 절음" 판정을 받은 것이 명백히 스캔되었습니다
마방이 다리 상태가 온전치 않은 마필에게 57.5kg의 납덩이를 달고 무리하게 입상 승부를 걸 확률은 0%입니다. 타격서는 이를 '고의적 페이스 제어(발걸음 감추기)'로 100% 확정하고, 대중이 4번을 축으로 사는 댓길을 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