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출마표 뜨고 경기도지사배를 보니
정도윤기수가 출전을 하네.
일단 접수.
금요일 뭔가 부족한 말몰이.
다행이다라는 생각.
우리나라 카톨릭이나 불교는
종교라는 느낌이 드는데
교회 90%는 신천지나
다름 없는 사이비 종교라
성경에 좋은것을
활용하는 집단.
그 성경에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라는
글귀처럼
정도윤기수도
칼을 갈며 엄청난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일반 경주에서
제대로 힘을 못쓴다는 느낌.
아침은 항상 집에서 먹는데
일요일은 컨디션 실패로
마장 롯데리아에서 식사.
그리고 경주 하는데
마필은 취소가 되고
배당판은 완전
꽃놀이패 같은 난장판.
그렇게 좀비처럼 정신 없이
미쳐서 날뛰다가
대상 경주 되기전에
문득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지라는
자각과 함께
숨고르기로 안정.
굳이 배당판이 어지러워
어차피 힘도 줄수 없는 경주를
내가 일부러 파고들어
할 필요 없이
어느정도 배당판이 안정된
경주만 하면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차라리 아예 이런 배당판을
만들어준 마사회에
고마움을 느껴야 되는것 아닐까.
드디어 대상경주.
마필이야 다 좋지만
10선라이즈가
상태도 침착하면서
뭔가 움직임이 리드미컬(?)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어쩌면 머리까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마침 배당판도 안정되고
드디어 기회인가.
결승선 가까이에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외치기까지.
배당도 좋고 결과까지 좋아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
10경주
1-2 복연을 조금사고
나가는 중인데
1이 취소.
요근래 1경주나 초반에
마필을 취소 시키고
계속 댓길을 주더니만
오늘은 패턴을 바꿔
이상하다 마필취소 경주중 한경주는
댓길을 줄텐데
오늘은 아닌가 생각하다가
나갈려고 하는 순간
머리에 느낌이 팍오는게
마사회가 머리를 써서
이번엔 막경주에
무조건 댓길을 준다는 생각.
다시 돌아가서
2-7댓길 사려다
오늘은 8경주 적중한걸로
만족하자
다음주에는 어떻게
패턴을 바꿀지 모르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
8경주 정도윤기수 아니었으면
10경주 끝장을 보았을지도
운 좋게 정도윤기수덕에
재미있게 경마를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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