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패드 落 사건, 부담중량 적게 출주한 사건, 7두 낙마후에 삼복승 3,000배, 결승선 앞에서 낙마 등등...
지금의 KRA 재결은!!!
재결위원이라는 사람들이 피해마를 생각하는 강착제도(Category 2)를 적용하지 않고, (착차계산, 탄력)이라는 단어를 매번 쓰면서 경주결과를 자신들의 잣대로 경마 선진국들이 시행하고 있다는 (Category 1) 순위변경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앵두새 같이 매번 같은 얘기를 반복하죠.
제가 몇번 언급했었는데... 그들은 경주마의 경주력을 '신의 영역'에서 모두 알고 있는 者들이죠.
아래는 올해 6월 6일, 경마 선진국 영국 더비에서 있었던 재결사항입니다.
경마 선진국 좋아하는 KRA 재결위원이라는 사람들도 이건 어떻게 재결 할런지...
각종 스포츠 경기와 각국의 3세 최고마를 가리는 경주에 사용하는 더비(Derby)라는 용어도 1780년 처음 개최된 The Derby Stake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779년 영국의 더비 백작과 찰스 번버리 경은 한 파티에서 새로운 경마대회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고, 동전 던지기로 이긴 사람의 이름을 명명하자고 해서 생긴 이름이 더비입니다.
엡섬경마장에서 개최되어서 Epsom Derby라고 불리기도 하고, 지금은 스폰서 이름을 더비 앞에 붙여서 시행합니다.
예전에는 Investec, Vodafone 올해는 베팅업체 Betfred가 스폰서라서 2026 Betfred Derby
우리나라는 경주후에 재결사항에서 강착, 실격은 있습니다.
강착마, 실격마는 순위에서 배제되고, 순위가 바뀐 1~3착마의 출발전 배당판 확인만 하면 됩니다.
경주를 뛴 인기도 1위마가 경주를 뛰지 않은 취소마가 되니까, 배당판에 나와있는 배당보다 20~25% 적게 환급됩니다.
그리고, 취소마가 되었으니까...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 마권은 전액 환불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Rule 4 deduction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출주한 말은 네발로 서있어야 한다.
이번 결정에 대해 BHA 심판장 숀 파커는 '말들이 출발 게이트를 나선 직후, 우리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가 출발 직전 왼쪽 뒷다리를 발판에 올려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말들과 보조를 맞춰 출발할 수 없었습니다. 출발 게이트가 열렸을 때 그 말은 세 발로 서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규정상 그가 공정한 출발을 하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라이언 무어 기수로부터 그가 말을 앞으로 몰고 나가고 싶어 했다는 증언을 들었고, 우리는 그 말이 출발 직후 매우 느리게 움직이며 뒤에서 두번째였고, 출발부터 완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판단으로는 그의 경주는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규칙은 해리 엔젤이 2018년 로열 애스콧 다이아몬드 주빌리 스테이크스에서 출발대에서 흥분하여 뒷다리가 출발대 발판에 걸려 출발 신호를 완전히 놓치는 바람에 우승 기회를 놓친 사건 이후 도입되었습니다.
규칙 H6의 관련 부분은 경주에서 출발대에서 출발하는 말이 공정한 출발을 하지 못하게 되고, 동등한 조건으로 출발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 그 말의 우승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경우, 심판진이 해당 말을 출전 불가 말로 선언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설적인 기수였던 리처드 휴즈는 심판진의 판결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X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더비 우승 후보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한 건 정말 끔찍한 결정이네요.
만약 그 말이 5마신 차이로 이겼다면 출전을 취소했을까요? 도대체 누가 이런 간단한 결정까지 내리는 겁니까? 우리 경마계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본적인 결정을 내리는건가요?'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의 더비 출전 취소 결정은 일요일 한 주요 마권업체로부터 "극도로 자멸적인 행위"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영국 경마협회(BHA)는 심판진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베팅업체 래드브룩스와 코랄은 해당 경주에서 규칙 4를 면제했고, 마권업체 모회사인 엔테인의 소비자 홍보 그룹 이사인 사이먼 클레어는 심판진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클레어는 '정말 충격적인 결정이었고, 너무나 잘못된 결정이었어요. 그 여파는 엄청났습니다. 이 경주는 한 해 중 가장 많은 베팅이 이루어지는 평지 경주였고, 이 말은 출전마 중 가장 많은 베팅을 받은 말이었으며, 전체 베팅액의 3분의 1 이상이 이 말에 걸렸습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며,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과 어긋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레이싱 TV의 '럭 온 선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클레어는 "우리는 4번 규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규칙 때문에 엔테인은 수십만 파운드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마권업체들은 4번 규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보면 이런 결정들이 고객 확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이를 매우 싫어하고, 경쟁이 치열한 레이싱 업계의 매력에 미치는 피해는 엄청납니다.'
'이건 평판과 재정 면에서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손실입니다. 아무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어요.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가장 중요한 날 중 하나에 자멸적인 행동을 저질렀다는 것인데, 그것도 베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짓이라는 겁니다. 사실은 정반대였죠."
유튜브에서 영국 경마를 보면서... 이런 비난 댓글로 도배된 동영상은 처음봅니다.
(위에 동영상을 유튜브에 가서 보시면 아래 댓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번역한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부유한 경마꾼들은 모두 돈을 돌려받는다는 건데... 우리처럼 돈없는 사람들은 이긴 돈의 25%를 잃는다는 거죠...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게 무슨 어처구니 없는일인가? 우승마에 베팅한 사람들은 상금의 25%를 잃고, 유력 우승 후보에 베팅한 사람들은 돈을 전부 돌려받는다. 경마 시즌 최대의 날에 심판진들은 완전 아마추어처럼 보인다. 영국 경마는 이제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저는 단승, 쌍승 그리고 삼쌍승 배팅까지 모두 맞췄습니다. 총 81파운드를 걸었는데, 크리스마스 데이 단승에 33파운드, 쌍식에 6파운드(총 36파운드), 삼쌍승식 배팅에 2파운드(총 12파운드)를 걸었습니다. 원래 배당금은 2,640파운드였는데, 판정후 제가 받은 금액은 1,250파운드였습니다. 삼쌍승식 배팅 금액은 766파운드에서 약 332파운드로 줄었습니다. 만약 그 말이 입상했거나 우승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어쨌든 그 말은 경주에 출전했고 출발은 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매일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미리 알려주지 않으니, 이게 바로 조작이라는 또 다른 이유죠.
게이트 안에 저런 홈을 왜 만들어 놓았니...
완전 헛소리야, 4번 규칙은 우스꽝스럽네. 나한테 돈을 줬다가 다시 뺏어갔어. 스카이벳은 쓰레기야.
만약 그가 4위 안에 들었다면 여전히 실격 처리되었을까요?
완전 개소리야, 이건 1.5마일 경주지, 5펄롱 스프린트 경주가 아니잖아.
그 말이 어떻게 그런 자세를 취했는지는 오직 그 말과 신만이 알겠죠.
쓰레기통에서 베팅 전표를 꺼내야 했어요!! 규칙은 규칙이니까요
심판진들은 누가 봐도 우승 후보를 응원하고 있었다.
규칙을 함부로 바꿀수록 경주는 점점 더 엉망이 된다.
더비 경주에서만 그랬지, 울버햄튼에서 월요일에 열리는 일반적인 경주였다면 그들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았을 거야.
엡섬에서의 최악의 이틀
젠장, 이제 도박 안 할 거야. 도박사들은 어떻게든 내 돈을 뺏어가잖아. BHA는 정말 창피해. 30년 동안 이러는건 이제 충분해.
만약 그 말이 우승했더라도 출전 불가 판정을 받았을까요? 규칙 4에 따라 파운드당 25펜스가 차감되므로, 베팅으로 수익을 얻은 모든 사람들은 결국 당첨금의 4분의 1을 잃게 된 셈입니다.
경마는 사기입니다!
영국 엡섬 다운스 경마장 흉악한 코스와 고저차
엡섬 다운스 경마장 The Derby Stakes(G1)
경주거리: 1m 4f 6y(=2420m) 약:1.5마일
경주 고도차: 45m 언덕이 있습니다.
13번 게이트 7번마,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
위에 게이트 동영상에서 봤던 초록색 계열 기수복색은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 1두
3주후,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는 6월 28일 아일랜드 Irish Derby(G1)에서 영국더비 우승마 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를 1.75마신차로 이기면서 우승!
지난주 7월 25일, 현재 세계 잔디주로 1위마 카란다간(Calandagan)과 King George VI And Queen Elizabeth Stakes(G1) 경주를 뛰었습니다.
카란다간(Calandagan)(6-5) 2착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4-1) 3착
배당률 (13-2) Kalpana가 1.5마신차 우승
Irish Derby(G1), King George VI And Queen Elizabeth Stakes(G1) 경주동영상과 경주성적표도 포스팅 할 수 있는데...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 검색하면 나옵니다.
벤베누토 첼리니(Benvenuto Cellini)(IRE)
부마: Frankel(GB) 모마 Newspaperofrecord(IRE) by Lope De Vega(IRE)
조교사: A P O'Brien
마주: Brant,Magnier,Tabor,Smith,Westerberg
8전을 뛰었지만...
총 경주성적은 7전(4/1/2) 연승률 100%
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IRE)
부마: Camelot(GB) 모마 Beauly(GB) by Sea The Stars(IRE)
조교사: A P O'Brien
마주: Magnier,Tabor,Smith,Westerberg,Brant
Mrs John Magnier & Michael Tabor & Derrick Smith
벤베누토 첼리니, 크리스마스 데이는 명문가 혈통에 천재 조교사라는 에이피 오브리언이 관리하는 말입니다.
위에 영국경마협회(BHA) Rule 4 dedution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출주한 말은 네발로 서있어야 한다.
당연한 얘기죠.
한국 경마도 적용해야 할까요?
뒷다리는 모르겠고, 매주 게이트 열릴때 앞다리 들고 있는 애들 종종 보입니다.
경마 선진국 좋아하는 KRA 재결위원이라는 인간들은 어떻게 판단을 할런지...
경마팬들 입장에서는 이익일때도 있고, 손해를 볼때도 있겠죠.
그러나, 혼란만 가중될것 같습니다. 네발을 땅에 닿고 있었다/아니다라고...(감시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