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라는게
대부분 하는 스타일이 천차만별이라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적중하듯이
어떠한 방법이든
경마에 적중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반대로 어떠한 방법이라도
비적중으로 이어지는 결과는
많은 이들이
실전 경험이 있듯이
그나마 대체적으로
공감 하는 부분이 선택과 집중으로
무분별한 경주수를 줄이고
자신(?)있는 경주만 하는게
그나마 확률을 높이는거라는걸
나도 절실히 느끼면서
오랜 세월 작심 삼일로
그걸 하나 못하나....에휴~
바로 돈이 허공에서 만들어지는
기적을 매주 창조할텐데
확 그냥 이놈의 손가락을^^;;
거의 신급인
마사회와 경마관계자들
그리고 스폰서 카르텔 같은
능력자들은
그들의 능력만큼 크게 먹고
나는 무당 경마하는 하수답게
삥만 먹고 사는걸로.
금,토는 모바일로 하다
일요일은 마장에 가니
한번의 기회가 와서
삥 뜯은 사연.
5경주 배당판을 바라보니
3은 무조건 가고
후착이 9,10중에 하나인것
같은 배당판.
마사회 너무 고맙다.
같이 먹고 살자고 이런 경주도 주고
감사하게 꿀꺽.
인기 1,2가 빠질것 같은 배당판.
3위가 8번마
연식만 가려다 복식까지
경주중에
10번마 태훈이가 미친것 아냐~라는
심장 쫄깃쫄깃한 레이스를...
순간 연식만 몰빵해야 했나라는 생각까지
일요일 최고 강승부인데
입안이 바짝바짝....
경주후 어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뻔.
배당판에서 8,9가 수싸움이 심하기에 9-8,8-9인가 하는 생각이
많은 이들도 장추열2일-마이아3일 정지를 염두에
두었을것 같은데 욕심 버리고 9-4,8,10 가려다
그때 눈이 돌아갔나 한구멍 더 줄이려는 무리수를
4를 제외하고 구매.
막경주라 배당도 좋았는데
본장 빠져나가려고 빨리 걷던중에
예시장 배당판을 보니
순식간에 4가 복식에서 인기 1위로 변경.
순간 아~x됐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라는 노래 가사가
머릿속을 스쳐가는지.
그래도 운 좋게 5경주,8경주가 느낌이 와서
조금 따고 놀았다는 허접한 경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