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에서 누군가는 따는데 그게 검빛 여러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는 조금 지고 돌아왔습니다.
글 쓸 때마다 저로 인해서 손실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항상 바라며 저도 베팅합니다.
4경주 맞추고 5경주에서 4번 배당판을 슬쩍 보고
그래도 4가 2등은 들어오겠지 하고 안일한 베팅을 했습니다.
아침에 쓴 것처럼 아예 1을 놓고 사던지
아니면 선행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3을 놓고 샀으면 되는데
4는 3을 못넘고 헛심쓰다 직선에서 걸음 무뎌지고
1-3이 고배당인데 땡땡 굳어서 들어오는 거 보니 가볍게 베팅했어도
씁쓸하더라고요.
그 후로 멘탈이 흔들려 축을 잡는데 어려움(자신감 없이 축 선정)이 있었습니다.
내일은 이기든 지든 일관성 있게 베팅하겠습니다.
* 내일도 날씨가 추워 주로 흐름은 오늘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독댕 나간 말들이 1등 5번, 2등 4번, 3등 1번, 4듬 1번 했네요.
후착도 대부분 인코스 선입마, 인코스 전개마들이었습니다.
마번들 잘 추려서 내일은 많은 분들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