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대가
경마장 사람들
대부분이 긴장도 풀리고
여유가 있을때인데
이렇게 홍보 하면
얼마나 좋게요~^^
일주일에 느낌 오는 한 경주만
힘을 주는 경마를 지향해서 그런가
12월 1,2주는 조기 퇴근도 하며
체력을 재충전하니
머리도 밁아지고
뭔가 더 잘 되는 느낌이.....
문제가 쉽게 출제된 경향 때문인가?
이번주부터는
혼전으로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될것 같은데
그래도 누구나 한 주에
한 경주는 적중하듯이
나 역시 한 경주는
적중 할수 있다는것을 믿으며
이번주도 금요일은 산에 가서 기도하고
토,일은 열심히 연장질을 해서
시간을 단축해
서울 8경주만 하고 퇴근하는걸로....
더 빨리 퇴근 할수도 있지만
8경주까지는 현장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관전 정도는 해줘야
다음 경마에
"씨경마" 역활로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일단 이정도 원칙만 지키며
시간에 맡기다보면 자동으로
레벨이 업 되는것을 믿으며
오~주여!!! 믿사옵니다~
인샬라!!! 아미타불~~~
***
우리 태종이성이 은퇴하면
나 혼자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경마장을 잘 관리하며
대장정을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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