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초반장에 비적중이 계속 나오면서 100원짜리를 가니 참 더럽니 하나씩 달리는거보고 부산4경주 까지만하고
짜증나서 일있다고하고 예매하고 귀가해서 집에서 하게되었네요.
100원짜리를해도 5만원한도내에서 꽉꽉채우면 하루에 60-80정도 나갑니다. 결코 작은돈은 아니죠.
머 유명하신분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밀지만 혹여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린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한번씩 댓글보면 짜증이.. ㅎㅎ
삼쌍 삼복만 하는지라 적중율이 저조하니 올리기도 이젠 죄송하네요.
신경을 안쓰고 내갈길 가면되는데 사람인지라 잘안됩니다.
이번주 경마가 시작되기전까지 생각을 한번 깊이 해봐야겠어요. 과연 글올리는게 맞는걸까?
그래도 한방만 걸리면 이익인데 ..참 사람들 얄밉네요ㅋ 그래도 자신은 있은데..
댓글단 양반아 봐라. 니가 글적고나서 그래도 선방한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