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에 대한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생기네
워낙에 개똥같이 타거든 서울에 조모기수와
용변기수중 하나야 일단 앞에나와 특히 여기수가
앞에가는 꼴은 더 못보거든 앞에가면 진상짓을 해
근데 오늘은 견제 할 말이 없네 그래서 피곤하다
1000 이면 950만 뛰더라고 나머지는 걸어가
하지만 50메다 걸어가도 못잡는 애들이 태반이야
머 이런것들도 경주마라고 하겠지만
의지 없는것들은 그냥 땅이나 파고 있겠지
잘뛰는 넘 말고 땅파러 나오는 넘을 갈키줘야 하는데 누구 없소?
서울 1 경주 대가리 7 만금다온 묻지를 마세요
그냥 알아서 뛰는 말이니까 기수가 중요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