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짜 뭔가에 홀린듯이. 지나간 하루
강랜 3진아웃후 영구정지 5년지나고. 정신과 소견서 있으면 다시 들어간다하여. 태백 까지가서 소견서 받고. 총비용 경비 진찬료 소견서해서 20지출해서 오후6시 드디어 강랜 입장 두둥ㅡㅡㅡ
초반부터 바까라 귀신들린듯이 다비켜가고
1시간 만에100. 마이너스. 다시100뽑아 2시간 만에 마이너스 맛은 없는데 가격은 호텔수준인 음식 먹고. 다시100 뽑아 2시간 만에 조지고. 시간을 보니1시 집에를가고 싶은데 갈방법이 없고. 사면초과ㅜㅜ 우선 다섯시차. 어플로 고한에서 강변. 끊고 다시100. 찾아 연탄 놀이하고 옛날에는 1만 짜리 깜장색이라 지금은 녹색. 5시까지150. 만들고 탈출
총경비 포함 300돈 조지고 피곤하고 힘들고 이제는 다시 가고. 싶은 생각 없는곳 강랜 경마가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