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영은 이제 신의 반열에 오른 기수입니다.
이제 껏 이런 기수 없습니다.
매니피가 한국경마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면
대한민국 기수수준을....
한국 마사회가 기수양성 모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좌표를 만들어 준 기수가 <문세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을 잘 타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경마팬을 대하는 태도 등
어제 예시장에서의 반응은 압도적입니다.
인터뷰에서 나오는 그의 내용은 굉장히
전문적이고 고급스럽습니다.
적당한 카리스마
자신감
그리고 마필을 준비하는 자세와 전문성!!!
deserve to....
그는 이제 한국 경마계에선 적어도 대적할 수 없는 한 단계
윗급의 기수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엔 감히 조교사들이 갖고 놀 수 없는 부분도
그러기에 그의 결과물은 충분히 받을 만 하다!!!
남은 우리에 과제는?
"웬만하면 믿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