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
구름 뒤엔 아직도 태양이 빛나고 있으니~
.
@^~')=짦은 TV문학관 본 . .그런 느낌. ㅎ
.
담쟁이 덩굴은 무너져 가는 담벼락에 매달린 채
바람이 불 때마다 잎은 떨어지고. .
무너져 가는 과거에 아직도 매달린 생각들
어느 삶 에든 얼마 만큼의 비는 내리는 법
그리고. .
구름 뒤엔 아직도 태양이 빛나고 있으니~
.
@^~')=짦은 TV문학관 본 . .그런 느낌. ㅎ
탄지신공 | 2017-01-16 14:41:49
어떡케. .지내시는 겨?
어떡케. .지내시는 겨?
해란강 | 2017-01-16 15:01:56
네... 그럭저럭... 조금은 활력있게... 조금은 무미건조하게... 날씨(추위)와 한바탕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네... 그럭저럭... 조금은 활력있게... 조금은 무미건조하게... 날씨(추위)와 한바탕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wnddyd | 2017-01-16 18:55:21
산다는건 쓸쓸하고 어렵고 ᆢ명동백작 잘보고 갑
니다 ᆢ♡
산다는건 쓸쓸하고 어렵고 ᆢ명동백작 잘보고 갑
니다 ᆢ♡
해란강 | 2017-01-16 21:00:00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전혜린...."문학이라도 쉬웠으면 좋겠어요.... 한편의 시가 마치 수면제처럼 잠이라도 편하게...." // wnddyd님!~ 굿밤되세요!~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전혜린...."문학이라도 쉬웠으면 좋겠어요.... 한편의 시가 마치 수면제처럼 잠이라도 편하게...." // wnddyd님!~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