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명예의전당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검빛머니니
 
     
 
   
 
  [경마한일전] 인터액션컵 기사 및 기자회견 스케치 2014-11-10 19:08
  운영자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2433 공감 | 0


 오는 11월 11일 일본 오이경마장에서 '인터액션컵' 한일 교류경주가 펼쳐진다. 지난해 최초로 시행된 한일교류전이 오이경마장에서 '인터액션컵'으로 2회째를 맞이했다. 

 

 한일교류전은 한국에서 한번, 일본에서는 이번 교류전을 마치면 두번을 치르게 된다. 얼마전 한일교류전에서 싱가포르가 참여하면서 '아시아챌린지컵'으로 변경되어 펼쳐진바 있다. 3개 국가가 경주를 겨루며 한국 경마가 국제적인 평가를 받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차후 참여 국가를 늘리면서 PARTII를 향한 발돋음을 하기 시작한다.  

 

 제1회 한일교류전은 '토센아처'라는 걸쭉한 마필이 종반 외곽 추입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연한 결과라는 객관적 평가였지만 한국경마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이어지는 일본 원정 경주에서 '와츠빌리지'가 전성기 마필들을 상대로 추격을 따돌리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첫번째 경주의 우승마였던 '토센아처'는 전성기가 끝나가는 마필이었지만 2회째의 상대 마필들은 한참 전성기를 누리는 마필들이었고 홈그라운드의 패배가 현지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번 11월 11일에 펼쳐지는 '인터액션컵'의 한국 대표마는 3두이다. 22조의 '히어히컴스',45조의 '파랑주의보'. 그리고 국산마 14조의 '우승이야기'. 지난해 원정길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던 '와츠빌리지' 보다 객관적 기량은 부족하지만 컨디션과 자신감 만큼은 그 이상이다.

 


 


 22조의 '히어히컴스'는 한국 최고의 기승술인 문세영 기수가 공들인 조교로 현지 적응을 마친후 한국 이상의 컨디션을 확보중이다. 45조의 '파랑주의보'는 마필의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찰떡호흡의 김옥성 기수가 순발력이 좋은 마필의 장점을 살려 1200m 적정거리 출주에 최선의 노력과 최상의 성적까지 노리고 있다. 14조의 '우승이야기'는 한국에 서 기승술을 인정받은 이쿠기수가 고향땅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우승이야기'같은 경우는 14조의 이신영 조교사에게 상당히 특별한 마필이다. 기수시절 가장 애착이 갔던 마필의 자마로 마명부터 본인의 우승했던 이야기를 다루듯한 마명이다. 국산마지만 당당히 일본 원정길에 도전하는 '우승이야기'도 이변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마필들은 쟁쟁한 기량의 소유마들이다. 지난해 '와츠빌리지'를 종반까지 추격하며 간담을 서늘케 했던 '미야산큐티'. 모래경주중 최고 권위의 대회중 하나인 '마일그랑프리'의 우승마필 '피에르타이거'. 여기에 단거리 강자 '나이키마드리드'. 그리고 최근 5승을 차지하며 상승세의 발걸음 유지하고 있는 '마이엘레나'. 누가 우승을 차지해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능력마필들이다.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지만 성적에 상관없이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거리낌없이 도전하는 한국 조교사,기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고 흔히 일어나는 경마에서의 이변을 숨죽여 기대해본다.    

 

 

<취재기자: 고태일>

 

참고안내

경마한일전이 펼쳐지는 11월11일 (화)에는  

한일 교류전 리셉션 및 한국 기수의 리허설 경주 영상과 관련 기사와
오후 7시 이후에는 한일 교류전 경주 준비 과정과 결과"생생경마"에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0
댓글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내게시판으로| 인쇄 | 글쓰기 답글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470434 [부산 경마] 2026 KNN배 (G3) 대상경주 출전마 새벽조교
운영자
2026.05.25 681 2
470432 추억의 음악들...
호호2
2026.05.25 591 2
470431 무 제(1)
3초의승부사
2026.05.25 532 3
470429 ^^일욜같은 월욜~~~ 산에들 엄청가시네ㅠ~~~^^♡(4)
smileagain
2026.05.25 1322 8
470428 경마하시는 분들 인성이 휴...(3)
이선
2026.05.25 2131 11
470427 구원 받은 토트넘 핫스퍼..(2)
장미언덕
2026.05.25 682 1
470426 2024글로벌히트vs2026클린원(7)
돌아온현표
2026.05.25 1837 0
470425 추천할만한 미국 제약회사
마판999
2026.05.25 758 3
470424 부경 인기도1위마 늦발 늦발 유독(1)
당콩머신
2026.05.24 1663 4
470423 정종진같은 선수 100명 만들어서 경륜투입해야
당콩머신
2026.05.24 933 1
470422 부산 본장 카메라 남녀들이. .
아기인형
2026.05.24 1579 3
470420 세계 핵보유국
나이아가라
2026.05.24 667 4
470418 월 요 경마 안하나 봐요
형님
2026.05.24 1382 0
470417 낙향 선비의 밥상(7)
비움
2026.05.24 1493 12
470419  999를 노렸건만!(2)
비움
2026.05.24 1385 9
470415 ^^전혀 모르지만! 토토와 경륜 경정은 하루일당~~~^^♡(5)
smileagain
2026.05.24 1036 3
470414 [5월 24일 일요일 입상마] 예시장, 경주로 입장모음
akfleoanf
2026.05.24 297 1
470413 이란 전쟁 끝날듯~(5)
나이아가라
2026.05.24 1106 6
470412 또 세명의조교사가 조교정지(4)
구니스
2026.05.24 2635 4
470410 총알
촉으로하면죽음
2026.05.24 784 0
470409 인기마, 졸전(3)
OI7IZIZr
2026.05.24 1474 6
470407 반성할줄 아는 예상가(3)
전직경륜선수임다
2026.05.24 1861 3
470404 자 떠납시다
촉으로하면죽음
2026.05.24 789 1
470403 경마 25년
촉으로하면죽음
2026.05.24 1143 2
470402 경남 사천
촉으로하면죽음
2026.05.24 587 1
470401 보령울트마 왜 출전취소임?
노란거북이
2026.05.24 1092 0
470398 정희선행마는 댕받고 부산은더팔리고 늦발(1)
당콩머신
2026.05.24 968 2
470396 서울6경주(6)
베이챠임
2026.05.24 1508 10
470395 서승운...건방이 아주...(4)
Desperate1
2026.05.24 2483 14
470394 여윽시 백파 연투못하는듯
당콩머신
2026.05.24 795 2
470393 강풍마로 해먹겠네ㅋㅋ
페가소스
2026.05.24 1268 0
470392 박재우의 반전
유비무환
2026.05.24 1116 6
470391 내 몸에서 나는 냄새 확인하는 방법(2)
가나다라마
2026.05.24 1225 5
470390 도박도 음악처럼
마데
2026.05.24 471 2
470389 경마인생 35년(7)
지존단방
2026.05.24 1713 2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