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명예의전당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검빛머니니
 
     
 
   
 
  원두막의 추억,, 2026-06-15 13:43
  주공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523 공감 | 6

경마장에 가면 꼭 원두막에 한번은 간다,

사춘기 때 원두막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고, 임 대감님 우리 할아버지가 그리워서도 ~~~~~

우리 할아버지는 수박 농사을 잘 지어 임 대감 수박이라면 믿을수가 있다고 해서 이리 상회에서

무조건 다 가져갔다

국민학교, 중학교 또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바뀔때면 꼭 학교에 찿아가서 선생님에게 

부탁 반 협박 반 그래서 선생님이 무척 당황하고 다음날 나 한데 할아버지에 대하여 물어보곤 했다

우리 할아버지는 교육을 많이 받아 법적으로 모르는 것 없어 억울한 사람을 위해 많이 봉사을 하셨다,

그래서 할아버지 별명이 임 대감님 ~~~~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그 여름날 우리 할아버지는 2천평에 수박을 심어 원두막을 아주

튼튼하게 지어 수박에 번호표을 적어 아주 열정적이고 오직 수박밖에 모르고 사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저를 부르더니~~~~~~~~~~~~~~~~~

[ 사성아,, 할아버지가 종친일 때문에 순창에 다녀올때니 수박 밭 잘 보고 있어라,

토요일 나는 수박밭 원두막에서 라디오을 듣으며 멍하니 그저 앉아 있었는데, 옆 동네 누나가

수박밭을 지나가다가 나를 보더니 원두막으로 다가오고 있다

[할아버지는 어디 가시고 니가 보고있냐?

[응, 할아버지 순창에 가시고 오늘밤까지 내가 보고 있을거여,,,,

[그래, 

누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갑자기 알수없는 웃음을 지며 다정하게 아니 조용하게 말한다

[그럼, 이따가 원두막에 내가 올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를 이상한 눈빚으로 바라보며 ~~~~~~~~~~~~~~~

[ 잠도 안자고 여기을 왜 오는데?

[너, 혼자 있으니, 심심하잖아, 내가 고구마 가지고 올께,,,,

누나는 나보다 두살 더 먹었다

이리에 있는 쌍방울 공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아침에 학교 가면서 만나면 살며시 내 손을 잡아 주곤 했다,

저녁이 되니, 너무나도 심심하고 집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할아버지 큰 낙인데, 이대로 두고가면 누가와서 수박서리 해가면 나는 할아버지에게 ~~~~

그때, 저 산 아래 쪽에서 후라시 불빚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성아,, 나왔어~~

그러면서 누나는 원두막으로 올라오고 고구마을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는데,,,,

[참, 나쁜 여자들 많아,,,

[왜?

[세상에 빤스을 만들어 납품을 해야 하는데 그 빤스을 입고 공장에서 퇴근해서 그 빤스을 팔아먹는다

[팬티가 얼마나 되는데?

[3천원~~~5천원 정도, 다 수출품목인데 그것을 도둑질 한다,,

[그려,,

[전번에 사감님이 그 사실을 알아 검사을 했는데, 어떤 여자는 치마속에 빤스을 7장씩 입고 있어, 

그 다음부터는 치마대신 바지로 바꿔 입고 공장일을 하잖아~~~

자꾸 누나는 팬티 이야기을 하니, 나도 모르게 누나 치마을 바라보게 되었다

[누나,, 혹시 누나도 도둑팬티 입고 온 것 아니여?

[뭐라고, 야~~날 도둑으로 생각하니,,

그러면서 누나는 치마을 얼굴까지 들어 올린다

원두막 코너에 후라시 불빚에 누나의 하체 몸은 아주 환상적이였다

누나는 치마을 내리지 않고 그대로 계속 있는데, 젊은 나이에 그냥 누나의 팬티을 내리고~~~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없는 산속에 원두막에서 나의 첫 섹스을 하는데 누나는 이상한 소리을

지르고 그 소리가 산을 울린다

밤새도록 누나와 그 짓을 했더니 나는 다음날 점심때쯤 어머니가 깨워서 일어났다

그런데 원두막 아래 풀속에 수박이 9통이 없어지고 말았다

오늘 오후에 이리 상회에서 가져가야 하는데 큰일이다

어미니와 나는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데, 저 산 아래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시고 있다

[야,, 빨리 저 산으로 도망가~~

[네, ,,,,

[어서,, 저 산속으로,,

어머니는 할아버지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나를 피신 시키는 거다

산속으로 도망을 가서 나무 뒤에서 원두막을 내려다보니 우렁찬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린다

그 뒤로 나는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1주일 동안 친구 자취 방에서 학교을 다녔다

어릴적 그 원두막이 지금 경마장 끝에 있는 원두막과 똑같이 생겼다

경마장에 가면 원두막에 앉아 그 추억 속으로 들어가  말 세끼가 뛰던 말던 나는 그저 웃고 앉아있다



6
댓글 한마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Wild Card | 2026-06-15 14:55:56
주공님!

시골 원두막에서 수박 먹어가며 망보고 있으면

왜~ 기어이 그 야심한 시간에 여인네들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더운 한여름 날~... 많이 웃고갑니다.^^~

ㅡ 션한 하루 보내시길!..( )
Wild Card | 2026-06-15 14:59:41
그리누이 | 2026-06-15 15:58:22
ㅎㅎㅎ 재미잇어요 ㅎㅎㅎ
smileagain | 2026-06-15 17:49:38
^^오랬만에 들어보네ㅠ \"이리\" ㅋㅎㅎ ㅜㅜㅜ

지두 예전 서리하다가 걸려서 작살난적 있슴 ㅋㅎ

더위 드시지마시구! 보양음석 마니드시구 션하게^^♡
내게시판으로| 인쇄 | 글쓰기 답글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470954 ^^8억 따고자 41억베팅 나가리 ㅋㅎㅎ ㅜㅜㅜ^^♡
smileagain
18:36 44 2
470953 영화하나
호호2
18:19 44 0
470952 일본 땜시 저녁 굶어야(2)
치드
17:34 200 1
470951 공채만 3번 붙은 전설의 개그우먼
사나
17:24 138 1
470950 지난경마
마신이
16:03 363 2
470949 지난주경마끝나구(1)
황금해안
14:22 716 3
470948 여름 한낮 / 그 여름 밤(2)
Wild Card
13:50 288 3
470947 원두막의 추억,,(4)
주공
13:43 523 6
470945 꼭 면허가 필요한건 아니다(3)
3초의승부사
12:52 629 2
470944 고통의 시간.(10)
조필구
10:47 1086 13
470943 이놈이ㅡ 마사회 싸이트는(2)
퇴역경주마노후보장
10:02 776 4
470942 [마사회보다 높은 운명](3)
더케이1
09:10 630 9
470940 공약 일본이 장난 아니네요(4)
인생뭐있남yoo
07:00 1100 5
470939 ^^섬나라 질거같음 ㅋㅎㅎ ㅜㅜㅜ^^♡(10)
smileagain
06:32 673 5
470936 그 동안 얼마나 많이 힘드셨습니까?(1)
하나도몬맞춤
02:40 1074 4
470935 마사회도 베팅을 할까?(3)
Wild Card
2026.06.14 1431 2
470934 현재 멕시코 국민들의 한국전 예상 스코어(22)
장미언덕
2026.06.14 1630 2
470933 쬐끔도 손해 안보려는 마사회(2)
서포트
2026.06.14 1429 11
470932 이번 월드컵은 대체로 레이스 전개가...(5)
Wild Card
2026.06.14 508 2
470931 이라고 맛난줄 예전엔 몰랐다(2)
송라
2026.06.14 920 2
470930 [6월 14일 일요일 입상마] 예시장, 경주로 입장모음
akfleoanf
2026.06.14 277 1
470929 모로코 대 브라질 이게 축구죠..(7)
장미언덕
2026.06.14 1011 2
470928 허당(10)
하얀달빛
2026.06.14 951 4
470927 인증샷(4)
고배당매니아
2026.06.14 1919 13
470926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변명을 못해 ㅜㅜㅜ~~~^^♡(6)
smileagain
2026.06.14 634 5
470925 북감자(2)
송라
2026.06.14 381 4
470924 경륜 경정 3억 만들기(2)
《《《☆개척사
2026.06.14 690 2
470923 [일요 경마] 2026년 6월 14일 일요 경주 하이라이트
운영자
2026.06.14 186 2
470922 경마공원역입구 아이스께끼 아저씨. 잘먹었습니다.
조아조아33
2026.06.14 956 3
470920 다이어트 좀 해야겠습니다.(3)
장미언덕
2026.06.14 1017 5
470919 오늘 경주 시 작 시간이 원래 출주표보다(2)
퇴역경주마노후보장
2026.06.14 726 0
470918 마번 좀 깔끔하게요
신호영
2026.06.14 1326 2
470917 이용복=줄리아(2)
Blue Drago
2026.06.14 1497 1
470916 사자성어 시험 본 어린이들.
가나다라마
2026.06.14 529 2
470915 똥말과 더똥말(3)
여수곡
2026.06.14 1273 2
◀이전 1 2 3 4 5 6 7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