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일은 혼자서는 할수가 없는법
때로는 서로간의 보이지않는
암묵적인 주고받는 거래가 성립되는법
5월3일 코리안더비에서 2인기로 팔렸던
1조 백 광렬마방에 진겸. 삽질하면서 마권을 휴지조각 만듬
(나는 수십년한 경마를 이제는 총알이 없어서 눈팅만한다
그러나 아시는 형님은 아직도 재주가 좋으신지 3일간을
빠지시지않고 출근하신다)
5월3일 부산 막경주 형님이 전화가 오셨다
아우야 진겸이 대상에서 3착도 안하네 저때따
형님 얼마 남으셨어요? 7만6천원
형님 배당 보지마시고 1조 광열이네꺼 두마리
1-4 복으로 까버리세요
결과는 나자신도 놀랍게도 다나카 정혁이 1조 마방이
1 2착 형님은 차비빼고 5만원을 사셔서 115만원정도
환급하셨다고한다
이런게 바로 마방에보상 그어느누구의 힘인지는 몰라도
가야할말이 안가는대신 다른것으로 달래주는것도 있는것같다
어제 부산 대상경주에서. 서울21조 문병기네 콧털이타고 등외자빠이
서울 다음경주에 형님은 내말이 생각나서 21조 말 9를 놓고 연승을
사셨단다 진즉 말씀하셨으면 보따리싸들고 말렸다 나는
왜? 기수가 철호다 앞에 경주에서도 10번타고 자빠링
철호는 진짜 전업을 고려해봐야한다 휴지조각 만드는 마권에 더이상 동참말고
얘가 타는말이 안되는말이 절대아니다
진짜 전나개 못탄다 어는마방에서 태우겠는가
쏴먹지를 못하는데 남들은 연승30배짜리로도
잘도 해쳐먹는다 매주 2번 3번 일주일에 10댓번타도
3착안에 어림도 없다
마방에 보상도 역시나 잘타는 애들이 타야 된다는걸 실감한다
어제 형님은 덕분에 과천에서 미아리까지 또 한번 걸어가셨단다
진짜 진짜 우리 형님 어쩌면좋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