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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이슬람교 그리고 유대교 2026-04-21 00:33
  마판999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159 공감 | 1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기독교, 그리고 그 다음으로 신도가 많은 이슬람교,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믿는

유대교는 모두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믿습니다.


이들이 다른 종교로 갈라지는 계기는 아브라함이 늙도록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하녀 하갈과 하룻밤을

보내어서 자식을 얻도록 권하게 됩니다.

여기서 태어난 아브라함의 장남이 이스마엘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던때에 기적적으로 아내 사라로부터 아들을 얻게되는데 이삭입니다.

본처로부터 아들을 얻고 난 뒤에 하갈과 이스마엘이 쫒겨나게 되는데, 이스마엘을 추종하는 계보가 이슬람이며, 장자로서

정통성을 주장합니다.

이삭을 추종하는 계보는 유대교였는데, 이들 유대인들 사이에서 예수가 태어나고 예수를 따르던 열두제자와 함께

유대교내에서 작은 분파로 예수의 설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나며 이것이 기독교의 뿌리입니다. (예수와 열두제자도 유대인)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았으며,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서 로마의 핍박속에서 자신들을 구원해주리라

굳건하게 믿었기에 유대교와 다른 교리나 전통이 아닌 하나님과 직접적인 영적관계에서 비롯된 순수한 영적 신앙이었던

기독교는 가진것도 없이 거지처럼 광야를 떠돌던 예수가 자신들이 기다리던 메시아일수없다는 유대인들의 시각에서 

결국 예수는 유대인들의 선택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죽게되고, 3일뒤에 부활해서 열두제자 앞에 나타나자, 열두제자는 예수가 

진짜 메시아임을 인정하면서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됩니다.

이때에도 기독교는 존재하지않았으며, 열두제자의 복음전파가 전부였고, 유대인들은 이들을 잡아가거나 죽임으로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을 이단 취급하면서 핍박하게 됩니다.

이때, 기독교가 탄생하는 계기가 생기게되는데, 기독교인들을 잡아가던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기독교인들을 잡으로 가던중

강렬한 빛과 함께 "사울아 사울아 너가 어찌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예수의 음성을 듣게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도 바울은 예수를 메시아로 영접하고 예수의 제자가 되어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기독교를 설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력한 기독교 전도자가 됩니다.

이처럼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갈라지게되었고, 로마제국에 반해서 대항했던 유대교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기독교와 차별대우를 받을수밖에 없었고,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어머니 헬레나가 기독교인 영향과 함께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나중에는 기독교가 국교가 됩니다.

즉, 사도 바울을 통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구분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기독교는 로마 교황을 수장으로 하는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누어지게 되며, 같은 크리스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는 누가 정통 아브라함의 자손인가라는 정통성의 문제라고 할수있으며, 가장 큰 차이는

예수를 중심으로 나뉘게 됩니다.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를 인정하지만, 선지자 수준의 사람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는 하나님과 동격이며 예수를 통해서 구원을 받으며 메시아라고 인정을 합니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는 예수가 못 박혀 죽은 십자가를 상징하며, 유대교는 다윗처럼 강한 구원자가 올 것으로 믿으면서

다윗의 별을 상징하며, 이슬람교의 상징은 알라를 상징하는 초승달입니다.

이것을 참고하시면 유럽에 십자가가 들어있는 국기의 국가가 많고, 이스라엘은 다윗의 별이 들어간 국기 그리고 많은

중동 이슬람 많은 국가들은 초승달이 국기에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시아파와 순니파(수니파)로 나뉘게 되는데,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메카 인근 동굴에서 명상을 하던 중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고 유일신 알라로부터 받은 계시를 기록한 꾸란은 이슬람 교리와 가르침의 핵심이며, 알라가

유일신이며 오직 알라만을 숭배하는것이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에서 시아파와 수니파로 갈라진 이유는 교리의 정통성때문입니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죽은 다음에 무함마드와 함께 이슬람을 이끌던 공통체가 있었는데, 무함마드라는 예언자

다음으로 누가 이 공동체의 지도자가 될것인가라는 문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아파는 지도자였던 무함마드가 지정한 알리라는 후계자가 다음 지도자가 되어야한다고 믿었으며 혈통을 중심하게 됩니다.

알리가 암살당하고 난 뒤에, 알리의 지도자 권한이 그의 큰 아들 핫산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권력은 다른 순니파가

쥐고 있었고, 싸움이 일어나면서 핫산이 다음에 계승하기로하고 우선 지도자 자리를 순니파로 양보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도에 핫산이 독살당하게 되고, 알리의 지도자 자리를 뺏은 순니파에서 차기 지도자를 다른 지도자로 지정해놓으면서 

다시 되돌아와야하는 시아파의 지도자 자리였던 핫산의 동생 후세인에게 힘으로 복종을 강요하나 거부하자, 후세인 추종

세력들을 몰살 시켜버립니다.

이것이 시아파와 순니파가 갈리지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시아파는 아슈라라는 행사를 통해서 스스로 자해를 하면서 피를 흘리는 의식으로 고통을 공유하고 속죄하는

후세인을 애도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아파를 강하게 결집시키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순니파에서 후세인을 제거하고 난뒤 알리를 추종하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시아파가 생겨나게 됩니다.

(시아파 : 알리를 따르는 무리, 당,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순니파는 순나와 공동체를 따르는 사람의 뜻으로 무함마드 사도의 결정을 따르는것이 순니파입니다.

중동에서 대부분의 국가는 순니파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집트, 투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그리고 시아파는 이란, 이라크, 바레인 등입니다. 이슬람의 90%가 순니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쩌면 이스라엘이 유대인의 정통성 국가라고 한다면, 이슬람의 정통성은 이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순니파이고, 이들 국가들은 석유를 판매함과 동시에 미국과 밀접하면서

군사적인 보호를 받고 미국과 혈맹관계인 이스라엘과도 친목을 다집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시아파들이 코너로 몰리게되는데, 가장 먼저 이라크 후세인이 있지도않은 핵을 빌미로 이스라엘의

간교로 미국의 침공과 함께 제거되었고, 이번에도 이스라엘의 간교에 빠진 트럼프가 시아파의 좌장이라고 할수있는

이란을 침공하게 된겁니다.

여기에 하나의 숨은 내막이 있는데,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오래전부터 중동의 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침목을 다지면서 순니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팔레스타인

문제를 잡음없이 먹으면서 영토를 넓히면서 정리하고자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교를 맺을려고 했던것이고, 중동에서 시아파의 힘만 제거하면 이스라엘은 자신의

팔레스타인 이슈는 중동 국가들에게 별로 의미없는 이슈로 만들수도 있고, 또 나아가서 세력을 키울수가 있기때문에

이미 풀이 꺽여있는 이라크외에 남아있는 유일하게 힘을 갖추고 있는 이란의 군사력을 제거하면 더 이상 이스라엘의

야욕에 반대할 중동국가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따라서 이 모든것이 이스라엘의 음모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슬람을 들여다보면, 시아파를 추종하는 이란이 정통 집단이라고 봐야하고, 뿌리도 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 계보입니다.

그래서 이들 시아파는 피해의식이 강할수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순니파들이 약속을 지키지않았고, 이슬람의 정통을 무시하면서 힘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고,

미국이란 나라와 손을 잡으면서 자신들을 핍박하는것이 현실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아주 교묘하게 밸런스를 맞추게 합니다.

이란은 중동에 있는 작은 시아파들을 지원했고, 이들 작은 나라들은 힘은 약하지만 결집력은 순니파와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혈맹관계이상으로 형제와 같은 끈끈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석유못지않게 중요한 길목을 지키고 있는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키고 있다면 홍해는 후티반군이

지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후티반군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북예멘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시아파는 이슬람 정통성과 함께 피해의식을 지닌 공통체 의식이 강해서 거의 한몸으로 움직여왔습니다.

유태인들을 전부 몰살시킬려고 했지만, 끈질지게 살아남아서 지금 1500만명의 유대인을 형성하고 있는 이스라엘도 지구에서

삭제하지못했는데, 이슬람의 시아파 좌장인 이란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란을 지속적으로 말살시킬려고 한다면, 그 댓가는 고스란히 미국에게 돌아갈겁니다.

그 이유는 시아파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호름무즈해협과 홍해를 봉쇄할것이고, 설령 미국이 이 두 곳을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일주일 한번만이라도 지나가는 상선이나 유조선이 공격을 받게된다면, 전세계 유가상승을 비롯해서 공산품 가격이 최소 30%

이상 급등할수밖에 없고, 이것은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와 중국보다도 자유로운 불만을 터트릴수있는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에겐 치명적인 내부의 적이 발생할수있기때문이고, 이러한 피해는 없는자보다도 가진자인 미국에게

더 타격이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세계는 공통체처럼 살수밖에 없는데, 석유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반도체없이는 미국도 생존할수없고, 또 석유없이는

우리나라도 공산품을 만들수도 없고, 반도체 생산도 영향을 받습니다.

전세계 물동량의 30%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무즈해협과 홍해의 길이 막힌다면 결국 아프리카로 돌아갈수밖에 없는것이고

이것은 전세계 경제침체는 물론이고, 자칫 중국이 저가 공세로 미국을 앞지르는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 처음부터 이란전쟁은 절대로 미국이 승리할수없다고 이야기했고, 이란이 폭격으로 개박살이 나더라도

결국 미국이 이길수없는 이유는 득보다 실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내에서는 트럼프 탄핵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보수진영에서도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떡락하고 있으며

트럼프가 살고 있는 보수지역인 플로리다에서 진보진영의 민주당이 이미 승리했습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지만, 트럼프는 이번 전쟁을 이용해서 선물과 유가 등의 배팅으로 큰 돈을 벌고 있는것같은

돈의 흐름이 주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네타냐후에게 무슨 선물을 약속받았는지도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란도 미국의 폭격이 두렵고, 협상을 빨리 이끌어내어야하겠지만, 이란 군부 내에서는 여전히 강경파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미국의 원하는 수준의 일방적인 협상은 결코 쉽지않을겁니다.

지금 트럼프는 한시라도 빨리 중동에서 벗어나야만 그나마 살길이 열립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다면, 탄핵은 물론이고, 윤석열처럼 식물대통령이 됩니다.

지금 미국내에서 여론이 대한민국처럼 압도적으로 민주당으로 흘러가고 있기때문에, 이란전쟁이 더 길어지면 보수진영에서 

실망감과 분노로 더욱더 이탈표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애초부터 트럼프는 절대로 이길수도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판단했고, 이것은 트럼프 스스로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는 꼴이 될겁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추문을 더합니다.

전 세계 여행을 많이 돌아 본 편입니다.

세계 여행을 다녀보면 국내에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대자연의 경관을 자주 맞이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글을 올린 중국의 장가계를 한번 가보면, 평생에 쓰지않았던 와~~~아~~~를 연거푸 감탄하게 될겁니다.

인도 산악지역이나, 국가의 이름에 탄이 들어가는 아프카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파키스탄 등 이들 나라들은

나라를 가로지리는 산맥때문에 해발 1000미터는 애들 장난처럼 우후죽순처럼 있는 큰 땅을 지닌 나라들입니다.

이들 나라는 지금도 높은 표고와 삭막한 땅때문에 이들 산악지역은 지금도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양 등의 목축업을 하거나 가난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나라를 여행해보신분들은 느꼈겠지만, 사람들이 정말 순수하고 착합니다.

특히 대자연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도시 빌딩숲에서 자란 사람들과 차원이 다른 넉넉함과 따스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슬람 지역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이 정말 순수하다는 것을 수없이 느꼈고 법없이 살아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없는 전쟁은 이처럼 순수한 사람들을 제2의 빈 라덴을 낳게되고, 제3의 빈라덴이 탄생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에서 가능하면 싸우지않고 승리하는 것이 최상의 승리라고 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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