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려 11개 경주가 치러진 날입니다
그런데 복승식 기준 최고 배당이 무려 21배당
하루 999가 두세 경주 넘게 터지던 서울경마가
이리도 참한 예측가능한 도박이 되엇네요
인기마들이 이리 열심히 들오는 날이 얼마만인가요?
허구헌날 축이 부러지면서 개똥말들이 훨훨 날아댕겻는데
그 동안 인기마들이 부진했던 건 의도적인 것 아니엇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엄네요
누가 봐도 우세마인데
삼착사착오착 이리 오더만
오늘은 부지런히 옵디다
그동안 인기마에 베팅한 사람들은 순진한 거엿죠
카오스의 경마판에서 갑자기 예측가능한 착한경마가 되었다?
그것이 제주발 약물조사에서 유래한 것이엇다?
결론은 그 동안 경주결과가 자연스러운 레이스결과가 아니라
인기마의 입상에 대한 인위적 방해나 나태함이 있엇고
그 결과 똥말들이 날아댕겻다는 의구심이 슬슬 드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