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막연히 이정도 위치의 금싸라기땅이면 그 땅 팔고 경마장 새로 지어도 남는 장사 등등.... 생각으로 아무 관심도 갖지
않는데, 알고보니까 마사회 소유도 아니더구만. 건물등에 대한 이전비 몇 푼이야 받겠지만.
지금 상황은, 국가에서 영구임대를 줬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파트 짓겠다고 나가라는 것이다. 그동안 임대료로 고액의 세금뿐만
아니라 거액의 사회ㅣ기부금도 투척해왓는데. 일반인들이 그토록 멸시하느 경마인들 주머니 털어서 마련한 돈 아니던가.
이거 노조의 밥그릇싸움으로 보아야 하는가.
그리고 상황이 아주 급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어이없는 일이 설마 되겠어? 똔는, 되더라도 몇년후의 일이
겠지 하지만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입법을 요하는 사항이 아니기때문에 정부가 의지대로 추진하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대선에서 이 정부에 입법을 요하는 사안이외의 것은 결정.추진할 포괄적 권한을 부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 이전은 2-3년후가 되겠지만, 몇달안으로 이전대상지선정하고 보상이 이루어지면 이전은 되돌릴 수가 없는 것이다.
신임 마사회장이 이 임무를 띠고 취임을 앞두고 있다. 노조에서 취임을 총력 저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장기적인 싸움이 될것이다
여기가 마지노선이다. 마사회내부의 의사결정구조나 절차가 어떤지는 모르나, 마사회장이 의사결정의 요식행위를 거쳐 결정하면
이전은 확정되는 것이다. 그때가서는 아무리 반대해도 소용없다.어이없지만 합법적인 것이다.
과천시 반대는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의 신임회장 취임저지가 유일한 방법이다. 노조가 여기서 절대 물러서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자꾸 이상하게 이 문제를 노조의 밥그릇싸움으로 의도적으로 몰고가는 느낌이다. 본질은 아주 어이없는 졸속행정임을
알면서도, 정권의 단기성과에 집착한 홍보라는 것을 변질시켜서 경마인들의 무관심.냉소를 유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