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지리뱅뱅 소꼬리뱅뱅질 기수,
허구한날 뒤에서 허우적대는 기수,
경제적 전개를 거의 못하고 밖으로 밖으로 거리 손실이 많은 기수,
마객들에게 기쁨과 환호보다 한숨만 절로 나오게 하는 기수,
10조에서 본인이 기승하였던 마필들,
용병들이나 다른 기수들이 타는 것을 보라,
귀하가 얼마나 한심한 기수인지 알 것이다.
정호익 조교사를 비롯하여 모든 조교사들에게 부탁하는 바이오.
입상 유력마에 이런 저열한 기수를 기승시켜 마객들 피를 말리지 마시오.
임다빈은 프로로서 사즉생의 각오로 기승술을 연마하든,
과거처럼 지리멸렬한 기승을 하려면 이 바닥을 떠나라.
프로가 프로답지 못하면 그것도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