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쩌리되어 외곽베팅하지만 한시절 잘나가던 선배가 복승 1.2에 천만원 들이밀고 그?역겨운 현장을 보고 경마에 빠졌죠. 천을 들이미는데 1분30초만에 천이백..
1995년입니다. 이후 저는 지금까지 이런 시브럴
계를 내기는 어렵고 한10억은 죽었네요.
단 한경주에 9000만원 이겨봤지만 반대로 복승 1.5에 8경주를 아침부터 샀는데 머리차이 부러진.. 웃긴건 복에 때린그녀석이 3착 연승이 1.5
연승때렸음 배당은 내려갔겠죠. 머리차이 3착
96년인가 97년인가 안병기.박태종
아담.명작 복승뿐이던 시절에 난 이거다 한방
어리디 어린 저는 5천만원을..
마주가 된 권진환 조교사가 된 정호익
오로지 기수시절 앞에 나가서 버티고 먹던 쩌리들
기수인가 쒑쎄인가..
어느 개더러운 경마일에 마지막 경주
쓰레기말에 쓰레기기수들
꼴에 마지막은 1등급인데 진짜 쓰레기말들
정호익은 이화령.봉정암 나름 가다가 서더라도 뎅마는 잘탔는데 권진환이는 지금에 김철호?같은 놈
1200미터 1등급 마지막경주..
내가 오죽하면 이런 쓰레기들을 구매했네
권진환 정호익
잊지도 못하네 원마스타 라피도
복승으로 1000배가 넘었고 세금도 없던 시절 나도 놀랬고 20대 애송이 경마에 푹.. 빠지게 만든
취했나봐.. 일요경마를 보면 세상에사 이렇게 정직하게 말이 ... 30년전에는 복승식이 1000배가 넘었는데 30년후 우리는 3.4.5배의 쓰레기 배당에 웃고 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