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빛 태동기 부터 경마팬으로서
꾸준하게 들락 거린 녀석입니다.
수 많은 글들을 보며 같이 희 .노 . 애. 락
을 공감하며 경마 이력이 늘수록 고립되어 가는 세상살이에서 자주 들락였습니다,
다양하게 수 많은 일들이 이 곳 검빛 게시글이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ㆍ
어줍잖은 경마 이력으로 예상글도 몇번
올러 보기도 하고 (참 부끄러운 일 ㅎㅎ)
자게판에 글도 가끔 ^^
댓글도 가끔 ㅡㅡ
그러다 댓글에 상처 받기를 서너번 하다
댓글 달기를 극도로 자제 하기도 ㆍ
3년전 딱 한번 글쓰기 정지를 당했었는데
당시 상당한 개인적 배신감과 충격이
지금도 조금 서운하게 남아 있네요 ㅎㅎ
정지 사유 모름 ㅡ 아직도 (당시 정지 사유 안 알켜줌) ㅠㅠ
모름지기 추측 하기를 도 단어 때문이듯
했습니다
쥴리
김 건희
딱 두 단어가 검열에 한달인지 세달인지 ?
그때 6개월 이상 검빛을 놓았던 적이?
딱 한번 ~~~~
그 덕에 세상 무서움에 글쓰기 댓글달기
에 모범생 이 되었네요
혹 이 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