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새강자에 관심이 뜨겁다.
경마하는 사람인 나는 판도라폰 보다는
새강자라는 별명에 더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새강자가 우리가 아는 새강자 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질수 밖에
새강자가 98년부터 뛰었고
이준수가 이름을 날린것도 그무렵 부터 였으니
가능성 상당이 크지 않을까?
2003년 대우증권 투자대회에서 오백만원으로
이억삼천 수익으로 우승 한게 대단해 보인다.
그래봤자 주가조작으로 전과4범 딱지가 붙은걸 보면
돈이란게 웬수라는 말이 빈말은 아닌듯~~
돈에 적당이란 말은 통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