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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수도권 경마입장 여부 및 거리두기 발표!!! 2021-04-08 11:17
  아틀란티스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2500 공감 | 4 비공감 | 0
부산 ,대전성이 코로나적군에 함락당해  수도권의 마지막보루 천안성이  유일하게 남아있어 효자는 효자네요~
천안성주가 유년의 동화님이라 역쉬 잘 지키시네요~
천안은 고구려때 요새성인 안시성과 비슷합니다

한편 어제검사 오늘 발표된 코로나 확진자수가
700 명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수는 줄어들지 않고 지방까지 확산추세가 계속되고 있고 4차대유행까지 예고하고 있는바 ,앞으로도 감소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앞으로 경마시행전선에 빠알간 불~이 켜졌습니다

그러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보잎니다
경마를 시행해야 확진자 수가 줄어든다는~
경마를 입장못하니 반사이익으로 사람들이
클럽 /노래방/유흥주첨/술집/무도장 등으로 많이 몰리다보니 확진자수가 더 늘어난다는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이시점에서 꺼꾸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경마장은 지금까지 개인젹인 소규모 감염은 있었지만 대규모 집단감염이 단차례도 없었던만큼 마스크 잘쓰고 방역수칙 잘 지키는 경마장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한편 4.12~이후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 4.9일 발표한다고 합니다


마사회와 한국경마 운명과  경마팬들의 행복 추구권이 함께 달려 있는 만큼  내일거리두기 발표는 수도권 경마입장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시점입니다.

내일 거리두기가 하양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단계 유지 또는 상향가능성 높고 새로운 거리두기가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두기 현단계에서도 수도권의 프로야구,카지노는  입장할수 있습니다.

경마도 거리두기와 무관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인 교섭과 투쟁을 통해 경마입장 가능토록 추진해야합니다.

이젠 선거도 끝났고 마사회도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려 있으므로 더이상 양보했다가는 
파멸의 길로  떨어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지금은 한국 경마의미래와  존폐위기의 사활이 걸려있는 만큼 김우남 마사회장의 존재감을 보여줄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

존경하는  김우남  마사회장님!!!
이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우리 함께  김우남 마사회장님을 응원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참고로 거리두기 내일 4.9안 발표되어 거리두기가 상향조정되더라도 이번주 경마(4.9~4.11일 )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내일 발표되는 거리두기는 4.12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이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암초에 부딪처 침몰하는  마사일호


■이번주 경마는 예정대로 시행

4 0
댓글 한마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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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만재봄 | 2021-04-08 11:18:19
천안호두과자화이팅^^
유년의동화 | 2021-04-08 17:26:5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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