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마우 "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죠??? 매주 반복입니다
서울경마만 한다는 전제로 얘기 해볼게요
토일 이틀 동안 우리는 총 22번의 전투를 치릅니다
그리고 우리들 각 자는 그 22번의 전투 결과를
책임지는 총괄 지휘자입니다
22번의 전투 중에선 이기는 전투도 있고,
지는 전투도 있겠죠...??
근데, 전투는 이기는데 지는 전쟁만 하고있죠..
저는 지난 주에 22개의 전투 중 4개의 전투에
강한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8개의 전투를 버리고 4개의 전투에
사활을 걸었죠.

6경주에 크게 이겨 스톱해야 하는데, 욕심으로
남은 승부를 해서 작게 이겼습니다
지는 전투가 많았지만 이기는 전쟁을 치렀습니다.
"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마우님들 "
바둑에서 하수는 아다리 치며 돌 몇 개 먹는
재미에 빠지다가 대마를 잡히게 됩니다
그 하수의 돌 몇 개 처럼 몇 경주 따먹는
재미에 빠지다가 승부 경주전에 멘탈 털려
전투에선 이겼는데, 결국 전쟁에서 지는 마요일을
매 주 반복하게 되어버리죠
임진왜란 당시의 명장 와키자카 야스하루...
1600여명으로 전라감사 이광의 5만여 조선군을
개박살 냈던 일본군 최고 명장!!!
그 명장이 우리의 이순신장군님을 만나서
전략적 요충지인 견내량까지 따먹고 의기양양하죠
그 기세로 욕심을 부렸다가 한산도 앞바다에서
"학의 날개" 학익진전술에 개박살 납니다
그 유명한 한산대첩ㅋㅋ
이순신장군님은 견내량이라는 팔 하나를 내주고
일본군 최고 명장의 목을 취하셨던 신의 한 수!!!
마우님들!!! 돌아오는 마요일에도 우리들은
다시 22번의 전투를 치릅니다
어떻게 치르시겠습니까...??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장군의 100번 싸워 100번
이기는 전략.. 이길 수 있는 전투만 나가 싸운다!!
아니면 이순신장군님 처럼 견내량을 내주듯이
잔잔하게 100원짜리 삥바리로 여러 경주를
내어주다가 한산도에서 예치권으로 학의 날개를
펼치는 학익진 배팅!!!
어떤 전략이라도 좋습니다 부디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마우님이 되지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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