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해봐야 얼마나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경마 베터들은 아쉬움 속에 다가오는 경마일을 준비해야 하는 숙명 아닌 숙명 ㅎ 인지라....
미약하나마 참고가 될수 있다면 해서...
최근들어 가끔 올리는 예상에서 거세마에 대한 언급을 유독 많이 한것 같습니다.
경마에서의 변수는 수백가지라 그 변수를 잘이겨내고 입상하는 마필들은
실로 대단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입상한 마필들이 다음 경주에 출주할때 상대마도 바뀌고 그변수를 이겨낸 경주력에
한가지라도 삐끗해 경주력에 영향을 받는다면 입상권에서 멀어지기가 부지기수인게 경마.
그래서 제가 요즘 관심있게 보는 마필들이 거세마.
따뜻한 봄철이 되면서 마필들이 발정기를 시작하는 계절인지라
숫마필들은 난폭함을 보이거나
암마필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면서
경주력에 기복을 보이게 되고
훈련시키는 기승자가 애를 먹게 되는데
마주 입장에서는 삼관경주를 나갈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면서 까지 거세라는 특단의 조치중
하나인 거세를 하게 되는데
그러므로 인해 일반경주에서 수득상금을 최대한 벌기위해
매번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는게 거세마의 운명입니다.
지난주 제주를 제외한 부산.서울 경주마들중
거세마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는데
3착안에 입상한 마필들중 거세마들이 21개 경주에서 어느정도 배당을 내며 입상했습니다.
그중 1착한 마필들이 대략 열두.열한두정도
35개 정도 치뤄지는 경주수 대비 상당히 높은 70%에 육박하는 연승율 입니다.
간단히 말해 10번중 7번은 3착안에 들어왔다는 얘기죠
거세효과가 잘 나타나는 계절이기도 하고
순응도가 좋아 훈련을 잘 따르는 경향이 있어
검빛님들도
다가오는 이번주 경마
똘똘한 거세마 서너두 정도만 유심히 관찰하고 추적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복기란에 잠시 기술해 봤습니다.
늘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일상으로
대박나는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