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일) 서울 7경주 - 국OPEN 1200m 별정A, 세계일보배, R0~140, 15두
서울 42조(이관호)에서 13지구라트와 6크라운함성을 동반출전하였습니다.
입상 가능성이 있는 마필들의 주행습성입니다.
선행 - 3문학보이
선입 - 4영광의월드, (1슈퍼피니시), (6크라운함성), (15베스트레이스)
선추입 - 2스피드영, (13지구라트)
추입 - 없음
ㅇ 2스피드영 - 3문학보이 - 4영광의월드
@@@ 사전예상에서 복병에 놓았던 지구라트가 외곽 게이트를 받아 제외합니다.
경주 유형 : B형
실전베팅은,
2-3-4 복승 3만냥씩 9만냥
2-4 복승 1만냥
합계 한장을 드갈 생각입니다.
[실전베팅]
사전예상에서 복병에 놓았다가 외곽 게이트를 받아 제외하였던 13지구라트를 삼복승에 델구 갑니당.
2-3-4 복승 3만냥씩 9만냥
2/3,4,13 삼복승 3천냥씩 9천냥
합계 9.9만냥
사전예상에서부터 가장 찝찝했던 마필이 3문학보이였습니다.
직전경주인 국제신문배 우승까지 6연승을 이어온 마필인데 경주직후 파행에 이어 2월초까지 질병이 있어도 덜 볼 수가 없고 해서 경주 유형을 B형으로 유지하면서 삼복승으로는 3두가 동시에 들어오는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아 출마표가 뜬 이후에는 복승식으로만 드갈 생각이였습니다.
그래도 심정적으로는 2-4에 더 힘을 주었습니다.
사전예상 대로 드갈까하다가 베팅직전에 유일하게 동반출전한 서울 42조(이관호)의 마필중 6크라운함성은 앞선 경합으로 전개상 어렵지만 비록 외곽 게이트에 있더라도 전개상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13지구라트를 제외하기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2-4 복승 1만냥을 추가베팅하는 대신에 삼복승을 들어가 성공을 하였습니다.
환수금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변경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동반출전한 마필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이 있는데 서울 1경주와 부산 3경주에서 동반출전한 비인기마의 2착 입상으로 인해 고추가루를 얻어 맞게 되어서도 삼복승을 추가베팅하게 되었습니다.
게이트가 열리면 안쪽이 텅 비는 상황이 올 것으로 보아 2스피드영이 여유있게 앞선에 합류할 것으로 보았는데 다소 늦발하면서 밀려 조금은 당황을 하였습니다.
선행에 나설 것으로 판단한 3문학보이가 출발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향을 많이 주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복기하면서 보니 3문학보이가 인기 1위였었네요. 선행에 나간다고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평소 보다도 많이 느린 0:13.7로 6번째였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국제신문배의 후유증으로 보입니다.
경주 결과 2스피드영-4영광의월드-13지구라트-5학산스피드-1슈퍼피니시 순으로 들어와 복승 6.7배, 삼복승 36.3배, 삼쌍승 134.7배가 나왔습니다.
2등급 마필로 선행성이라 고전이 예상된 5학산스피드의 4착이 눈에 띄네요. 최외곽 게이트를 받은 15베스트레이스의 6착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3문학보이는 힘 한번 못 써보고 10착을 하였는데 3문학보이의 마방인 10조(정호익)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난 일요일(2.8)에는 10원평스톰을 1200m 경주에 출전시켜 인기 3위에 꼴지인 11착을 하게 하더니 연속해서 준비도 안된 마필을 출전시킨 모양새입니다.
3월1일 스포츠서울배에도 인기 1~2위를 다툴 마이엠파이어를 10조에서 출마등록을 해놓은 상태인데 직전경주 직후에 좌전지파행이 있었네요.
어떻든 개인적으로는 2025년도 대상경주에서 연거푸 낭패를 보았었는데 2026년의 첫대상경주를 적중하여 기분이 좋았고, 이번주 금요, 토요, 일요 모두 이기는 경마를 오랜만에 하게 만든 세계일보배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