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랑질 아니구요. 건방떠는거 아닙니다... 그냥 편하게 한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조금 이겼습니다..얼마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이를 조금 먹었습니다.. 경마를 조금 오래하기도 하였구요..
첨 경마를 배우기를 ㅈ 같이 배워서 쏘쓰에 잘살 났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경마를 시작한걸 여기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그 글은 삭제했습니다)
그때 아이디는 최뭉치 였습니다...
옛날에 같이 경마했던 동생놈은 죽었구요. 쏘스 줬던 조교사 ,기수놈은 짤렸습니다
조교사놈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는 현재는 알수도 없구요..
기수놈은 오대 모시고 한다고 예상가 하다가 지금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제가봐도 경마란 게임은 호락호락 한 도박이 아닙니다..
옛날에 있었던 제주 웃긴 얘기하나 해드릴까요..
제주는 말능력 전개 조교 이딴거 없었습니다. 오직 가고 안가고 였습니다.
작업을 어떻게 하냐면 돈을 받고 팔린말을 안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인기 2.3위가 들어와서 10배 언저리를
먹습니다. 작업을 그런식으로 해서 서로먹고 살았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그 작업이 안되는 겁니다
왜 냐면 인기2위 팔린놈이 지우개 애들 한테 돈받고 안가니 엉뚱한 다른말이 들어와 작업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돈 준놈들이 그리고 마권 산놈들이 신고 하고 죽이니 살리니 하다가 빵가고 잘리고 날리였습니다..ㅠ
그러다가 어느날부터는 붙여먹기가 시작합니다. 대가리에 붙여먹기 라고 하죠.. 근데 그거도 오래 못갑니다
왜 냐구요. 마권 사먹은 놈들이 마권에30%를 안주고 사기치다가 열받아 신고하고 또 그지랄하다가 빵가고
잘리고 지랄도 그런 지랄이 없었습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옛날 말을 하냐면 경마가 너무 많은 일들과 너무많은 사람들이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힘든 도박이란걸
설명할려고 함입니다...
서두없이 이런글을 올리는건 경마가 얼마나 어려운데 여기에 아무 보상없이 글을 공유해 주시는 좋은분들이
많은데 고맙게 생각안하고 욕이나하고 싫어요 하는분들이 많은데 제발 그러지 말기를 부탁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말씀중에 인과응보란 말이 있습니다..
내가 욕하고 싫어요하면 내가 벌 안받드라도 내 자식이 부모.형제가 벌 받습니다. 그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기분좋아 술한잔하고 몇자 올려봤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낼 모든분들이 이기시는 경마되시길 바랍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