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김혜선 기수를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부산에 박재이 김혜선 부부사기단이다
머다해서 지금까지 말이 많은데
오히려 저는 부부가 같이
기수생활하는게 불법은 아닌데
왜 저렇게 욕을하지??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이번 대통령배 끝나고 나서
김혜선기수 본인이 탄 글로벌히트는
4등해서 자신을 믿고 베팅한
사람들 마권은 휴지로 만들어 버렸으면서
머가좋다고 동조 마필 스피드영이
우승했다고 쳐웃으면서 정도윤기수하고
얘기를 합니까??
저는 맘이 넓어서 최소한 글로벌히트가
3착이라도 해서 저렇게 웃었다??
이해하고 넘겼을겁니다
근데 경마팬들 마권 휴지로
만들고 웃음이 쳐나오냐??
참고로 저는 대통령배에 백원도
베팅 안했습니다
글로벌히트를 처리하기가
진짜 어려워서 베팅을 안했습니다
근데 경주끝난후에 김혜선기수의
행동은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조심했어야 됐었어요
서승운기수 즐거운여정타고
1등못하고 2등하자 인터뷰도
거절하고 바로 사라졌죠
프로의식 좀 배워야될듯싶고요
정도윤기수 이번에는??이번에는??
그러면 지금까지는 동조마필
방동석 마방 글로벌히트
우승을 위해서 최선을 다안했단
말입니까?? 지금껏 스피드영이
글로벌히트 들러리 역할을하다가
글로벌히트가 맛탱이 가니깐
이제서야 발톱을 드러내서
글로벌히트와 석세스백파를
이겼다?? 그럼 그전에는??
방동석조교사가 경마팬들을
조롱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과연?? 글로벌히트가 맛탱이가
안갔더라도 스피드영이 우승했을까요?
또 글로벌히트 우승위해서
들러리섰겠죠!!
김혜선 기수는 경주 뛰기전에
알고있었다는게 경주후의
웃음이 답을 해주네요
그래놓고 경주전에는 글로벌히트 컨디션에
아무이상이 없다?? 근데 4등을 하냐??ㅋㅋ
마주 조교사 눈치를 본다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해도
경주전 인터뷰에서 글로벌히트
베스트컨디션은 아닙니다 이정도 언급만
해줬어도 피해보는 팬들이 많이 줄었을건데
기수들은 조교사와 마주들 눈치만보지
팬들은 안중에도 없다는게 이번에 확실해진것같습니다
멍청한 기수들이 잘 모르는게 조교사 마주보다
무서운게 경마베팅하는 사람들입니다
빠르면 20년뒤 늦으면 30년뒤
지금 경마팬들 주류들 50대부터 70대분들
돌아가시고 마사회 매출 급감하면 한국마사회 문닫고
기수들 조교사들 백수되고 마주들도 사라지겠죠
코로나시절때 경험했잖아
경험하고도 모르냐?? 매출급감하면
마사회도 휘청일수도 있다는거
이신영조교사도 코로나 시절에 내가 조교사로
밥먹고 살수있을까??다른일 알아봐야되나??
현실적으로 고민많이 했다잖아요
기수 조교사들 경마팬들한테
최소한의 양심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