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검빛머니니
 
     
 
   
 
  잡설,,,(그랑프리) 2025-10-20 20:00
  필명중복   작성글 목록 | 예상대회 보기 조회 |   1151 공감 | 5 비공감 | 1

대통령배를 지난경주들을 복기하면서 아쉬운점은 세대교체를 못했다는것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3세마필의 약진의 성장세가 안보인다 보는게 맞습니다

아직 전성기때의 마필은 4.5세란걸 감안 하자면 말이죠


그렇다 해도 아직까지는 마필의 차이가 확연하게 벌어져 있습니다

올해의 3세마가 내년이면 전성기를 접어드는 4세가 되는데 솔직히 눈에뛰는 마필

은 안보이고 있고 ,,,

오히려 2세마필에서 서울과 부경에서 몇두의 마필이 내년이면 3세가 되는 시점이

관심이 갑니다

11월30일에는 2세마 대상경주인 브리더스컵 루키 경주가 열리는데 총상금 7억원

걸려있고 인센팁도 1억이 걸려잇는데 상금보다는 몇두의 마필의 성장세를 보고싶

은게 큽니다


외산 마필중에는 부경에 클러치위너 데뷔전에 추천을 하엿지만 어깨 채찍만으로

우승을 하였는데 보여줄께 더많은 마필임에는 변함은 업습니다


닉스고 자마중에는 닉스고원 기대치가 있는 마필이지만 사실 클러치위너를 좀더

관심이 간다고 하였는데 아직 닉스고원 뛰지는 않엇지만 클러치위너를 사실 넘어

설수 있을까?싶구요


암튼


그랑프리 남겨 놓고 있습니다

글로벌히트 계인대염이 또다시 재발했습니다 경주력에 치명적인건 아니지만 상당히


부담을 주는건 맞습니다 그러면 이시점에서 휴양을 외부로 나가야 하는데 마주가

목장을 가지고 있어서 나갈수 있겠구요

복귀를 한다고 하여도 부상이전의 걸음을 보여주기는 어렵다 보는게 맞을거라 봅니

다 

그러면 마주입장에서 씨숫말도 생각을 할거라 봅니다 다행인건 거세를 안했지요...

우리나라는 종부료 쎄지는 않습니다

머스킷맨(1.500만원)

레이스데이(1.000만원)

어프릿익스프레스(1.000만원)

콩코드포인트(1.000만원)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50~부터 종부료가 책정이되었는데요(마사회소속은제외)

잘아시는 라온더파이터/위너스맨 300만원으로 기본값의 종부료로 올해 라온더파이터

교배를23두 위너스맨66두 교배를 하였습니다 그럼 교배료만 2억을 벌어들인겁니다

보통한해 최소130두~180두까지 교배를 하는데 내년되면 횟수도 많어 질거라 수입은

더되겠죠

이렇게 봤을때 우리나라의 종부료는 그렇게 매력적이지만 않습니다


뭐,,,외국같은 경우는 씨숫말 한마리만 있어도기업이라 보시면 되구요...

250.000달러의 교배료면 한화로3.6억가까이 되죠 아래는 미국의 리딩사이어 순위 입니다



일본도 우리가 알고 잇는거 보다 훨비싼 종부료를 받고 있습니다

잘아시는 키타산블랙 씨수말로 전향하고 1회 교배료 2.000만엔 한화로1억9천을 받고

있는데 1년에 200두정도를 한답니다 그러면3.800억 벌어들이고 있다는 겁니다

경주마 시절에 상금으로는 한화로180억벌었구요




글로벌히트 야그를 하다가 옆길로 빠졌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그랑프리를 뛰고 은퇴를 할지(부상으로강제은퇴)아니면 경주로에서 더볼지는 오로지

마주의 결단이 클겁니다 괜히 경주장에서 골절이나 이런거로 폐마가 되면 욕이란 욕

은 조교사와 마주가 먹겠죠...


그랑프리는 2300미터인데 사실 스피드영의 2300미터는 안맞는다 봅니다

거리적으로 혈통만 본다면 석세스백파 가장 유리하고 그다음은 강풍마 잘어울

리는 혈통입니다

여기다 3세마필에서 툭튀 나올건지...


대통령배에서 강풍마를 추천을 하였던 이유는 기록으로 보여드렷는데요

조금씩 구간타임을 앞당기고 있다"는 겁니다

코너돌기전 까지 바닥에서 잇던 말인데 점차적으로 구간타임을 줄이고 있다는것

을요,,,이러한점이 이번 경주에 결승선 건너편에서 부터 중간즘에 붙어 잇는걸

아실거구요...

저는 솔직히 우승까지도 할수 있었다 봅니다 패착은 기수능력 부재였다"?만약

조재로기수 컨디션만 좋앗다면 우승을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근데좀더 실망한 마필은 석세스백팝니다 말도 기수도 컨디션이 안좋앗는지 3착

은?실망스런 결과 아닌지...


결국은 그랑프리는 스피드영 석세스백파 강풍마 삼두싸움이 되지 않을까...

아니라면 외국말에게도 개방경주로 정해진 그랑프리 라서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에서

올수가 있습니다 

일본은 그시기에는 큰경주가 열리기 때문에 네임드 있는 마필은 못올거구요 지방 경마

장이나 네임드 떨어지는 마필은 올수가 있을 겁니다

대표적인 마필이 지난 YTN배 출전해서 3착한 유메노호노우 되겠죠 한번뛰어보니 해볼만

하겠거든요 상금도 YTN배 우승상금은 275.000.000+15.900.000 그랑프리는550..000.000

+16.800.000원이라서 유메노호노우 지금까지 벌어들인 수입이 15억 정도 되니까 우승만

하면 단번에 7억이상을 가져가게 되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기를쓰고서라도 올려고 할겁

니다

스다야스유키마주 일단 해외원정 갠적으로 적극적이라 합니다


X올린 시점이 10월15일 입니다 

번역을 하자면

유메노호노우 11월30일 서울 그랑프리 출전 예정에 있습니다

아직은 등록 단계지만 출주 목표로 해가고 있으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거 보면 출전등록은 할거 같구요


문제는 한국 마주입김 이겠죠 대표적으로 마주중에도 입김쎈분들이 몇분이 있어서 자기먹

을걸 다른눔이 먹게 내버려두냐?할겁니다

그러면 마사입장에서도 선뚯받어 들이기도 깝깝하구요


근데 유메노호우 일본 돌아가서 뛰는거 보면 말은 더좋아 졌네요?ㅎ

고치경마장이 2300미터가 업어서 2400미터도 뛰어봤구요 물론 우승을 하였습니다


아래영상은 최근1900미터 중상(대상)산호관상(珊瑚冠賞)경줍니다

헬멧은 노란색에 마번은 5 항상 뛰는거 보면 발주가 안좋아서 뒤에 출발을 합니다

한마리씩 잡고 올라오는 마필이 5번 유메노호노우...

()





일반 경주에 신경이나 쓰라구욧" 알겠슈~~


-이상은 피노키오 였습니다-

5 1
댓글 한마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그때수배자 | 2025-10-20 20:48:01
외산마는 브리더스컵에 출전할 수 없고, 국제개방경주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외국마의 출전을 막으면 그 대회의 파트 지위는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유메노호노우는 다른 외국말들과는 달리 이미 한번 허락을 해준 마필입니다. 다시 도전을 한다는데 막을 명분이 있나요?
필명중복 | 2025-10-20 21:06:59
당연하죠 클러치위너 외산마필인데 글을 쓰다보면 오해를 살수도 잇는데 닉스고원과 클러치위너의 언급을 하려다
보니 요지와 상관업이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유메노호노우 누가 안된다고 햇나요?당연히 할만하면 하겠지요 님이말한 파트2국가 유지를 하려면요
단지 그럴수도 있다는 얘기를 한거구요 됐나요?
그때수배자 | 2025-10-20 21:26:05
마주입김이 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필명중복 | 2025-10-20 21:39:30
ㅎㅎ그때수배자님은 알것도 같은데요

대표적인게 오너스컵이죠 알면서 그러시는척 하시는거 같어요?
뭐,,,어찌되엇던 우리내 하고는 상관업는 얘기네요
그때수배자 | 2025-10-20 21:51:54
한번도 초청이 된 적이 없는 마필이야 이런 저런 핑계가 가능하겠지만 한번 출전을 허락해준 마필을 억지로 막을 명분은 마땅히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명중복 | 2025-10-20 22:03:19
유메노호노우는 초청된적이 업어요 YTN배는 초청경주가 아니라서 수송비와 체제비는 본인 부담으로 온거구요
마사입장에선 빅네임드 마필을 초청하는것도 쉽지 않다는 거구요
그래서 눈치를 본다는 거구요 초청경주인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드와는 완전 다르죠 수배자님 말씀처럼 파트2국가 유지
하려는 명분도 확고하구요
그때수배자 | 2025-10-20 22:15:17
그랑프리도 ytn배와 마찬가지로 국제개방경주인데 ytn배에 출전을 허락한 마필을 막을 명분이 있겠느냐는 의미였습니다.
필명중복 | 2025-10-20 22:26:36
네...존밤되세요
장미언덕 | 2025-10-20 21:34:29
계인대염이 재발 했으니
치료 휴양부터 하고서 후일을
모색하는게 순리 아닐까 합니다.

마주도 바보가 아닌이상,
그랑프리는 언감생심 이겠죠 ^^

신세대나 새강자 처럼
롱런하는 명마를 만나기란 쉽지 않네요.

경주 끝나고 데이타를 살펴보니
조교량도 불충분 했고 마체에
이상이 있던 병력에도 무슨 배짱에
큰기대감이 였는지 ^^

김혜선 기수가 조만간 개업을 한다네요
히트와의 고별전은
장미언덕 | 2025-10-20 21:35:20
이번 대통령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기수는 결국
자기 갈길 가면 그때 그뿐 그만이죠,

* 중요한건 죄 없는 경주마 인데..

마주도 그렇고, 조교사도 그렇고
신경써서 잘 치료해

재기할수 있길 바랍니다.
필명중복 | 2025-10-20 21:49:46
병명은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은 아니라서 제발이 문제가 되겠죠...
목장에 대려다 놓던지 아니면 이송하는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상태봐서
출전을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상태라면 출전 포기하고 일반경주에 은퇴식을 하는게 보기도 좋을거 같어요
혜선양은 말보러 다닙니다 ㅎ밀어줄 마주도 많을 거구요

존저녁되세요 장미님^^
장미언덕 | 2025-10-20 22:15:23
댓글을 보니,
뭔가 섬찟함이 느껴집니다 ^^

혹시 또 이번에도
치료휴양 안보내고 마방에다
넣어 둔뒤,

부상 정도 컨디션 상황이나 지켜 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 원론적인 문제부터 해결 해야죠

님 말씀대로 목장주라 한다면
그케까지 개념 없지는 않을 겁니다 ^^
필명중복 | 2025-10-20 22:41:27
네,,제주에 연학목장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로 보낼겁니다
번외로 글보벌히트는 원래 경매를 내놓았는데 유찰이되면서 소유자인 김준현마주가 그냥 끌어 않은 건데
이눔이 47억을 벌어줄지 알었겠어요

로또를 도대체 몇번을 맞아야 하는지...
내게시판으로| 인쇄 | 글쓰기 답글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560697 보령라이트퀸과 김길중 조교사(3)
럭키사나이
2025.10.21 488 4
560696 경남도지사배 & 국제신문배~(6)
정 찬
2025.10.21 1186 4
560695 글로벌히트(2)
명문가문
2025.10.21 795 2
560694 혜선아 그래도 쳐웃는건 아니지 않냐??(4)
럭키사나이
2025.10.20 904 9
560693 경상남도지사배 수정
럭키사나이
2025.10.20 691 3
560692 잡설,,,(그랑프리)(13)
필명중복
2025.10.20 1151 5
560690 10.25(토) 서울 1경주 & 2경주~
정 찬
2025.10.20 464 4
560683 농협중앙회장배 등 대상경주 복기~(3)
정 찬
2025.10.19 1070 5
560682 오늘한구라,,,(1)
라이언킹
2025.10.19 2175 2
560681 [일요 경마] 10월 19일 일요 경주 하이라이트
운영자
2025.10.19 206 1
560679 서11경주소액적중오늘은 적중률은 좋네요
호세킹
2025.10.19 1816 0
560678 서11
소서
2025.10.19 904 0
560677 서울 11경주
밝은전망
2025.10.19 1503 0
560676 11(3)
스타트
2025.10.19 2249 3
560675 시마이 ㅋ(1)
쌍피
2025.10.19 1358 0
560674 막경ㅡㅡㄱㄱㄱ
현명이 친형
2025.10.19 1802 1
560673 11경주
히아신스
2025.10.19 1752 1
560672 ㅅ ㅓ 울 1 1 경 주 ( 덕 구 오 빠 ) 추 천 경 주 ! ! !
덕구오빠II
2025.10.19 1477 0
560671 마지막 경주!!!(2)
황야의 무법자
2025.10.19 3312 2
560670 서11
마권조합
2025.10.19 1067 1
560669 11경주입니다
회귀자
2025.10.19 1132 0
560668 서울11 마지막승부(1)
철암역
2025.10.19 2830 3
560667 서울11경주(2)
땅크1009
2025.10.19 2572 1
560666
말밥주는목사
2025.10.19 1012 1
560665 서11
내가지존
2025.10.19 1331 0
560664 막 경주
카리스망
2025.10.19 1672 0
560663 막경주
룰렛
2025.10.19 2216 1
560661 서울 11경주 예시장
포트오먼
2025.10.19 1963 0
560660 서울 막경주
운명의 한판
2025.10.19 1316 0
560659 막경
우 산
2025.10.19 2057 0
560658 승부경주 하러 왔는데(3)
좃나고수
2025.10.19 3331 0
560657 서울11경주
장외인간
2025.10.19 1507 0
560656 서울11경주
경마학개론
2025.10.19 2054 3
560655 11경주,,,(7)
필명중복
2025.10.19 5066 6
560654 역시 인기1위마필 잘 안 들어옴
와인카페
2025.10.19 927 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