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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일) 부경 1경주 문제의 확정 배당률
지난 3/3일 부경 제1경주에서 1번 게이트의 유리한 인기마는 형편없는 늦발을 하였고,
최외곽의 하위권 비인기마는 기습선행을 나선 경주 결과가 아래와 같은데,
통상적인 배당과는 한참 동떨어진 배당판이 형성되어 이의 진상을 알고자 본 민원을
제출하는 바입니다.
인기순위........마번.........단식........연식........복승식 확정배당
1위............7번...........1.7배........1.1배......
2위............1번...........4.7..........1.4.........7/1......2.9배
3위............3번...........6.6..........1.8.........7/3......5.6배
4위........ ..12번...........9.9..........2.4.........7/12.....8.5배
5위............6번...........21.2.........4.0.........7/5......10.7배
6위............4번...........21.8.........4.1.........7/6......17.2배
7위............5번...........23.2.........3.7.........7/4......17.5배
8위............9번...........61.8.........8.6.........7/11.....36.9배
9위...........11번...........62.8.........8.9..........7/8.....53.4배
10위...........2번...........64.7.........9.4..........7/9.....58.3배
11위...........8번...........95.7.........12.7.........7/2.....64.1배
12위...........10번..........250.7........35.5.........7/10....331.2배
위의 표에서 보자면 단/연 인기순위 기준으로 복승식
7/11의 확정배당이 7/2, 7/8, 7/11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7/11이 유난히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복승식 배당이 거의 20배 정도 차이가 남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누군가가 여기저기서 7/11에 쑤셔 박은 것입니다.
완전히 경마팬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특급 쏘스 배당판의 전형입니다.
당 경주 시작전 11번이 쏜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더니 11번마 시크릿메모리에 기승한
서승운은 특급기수답게 불리한 최외곽임에도 강선행으로 밀고 나오고,
烏飛梨落이라고 1번마 노피곰나르샤는 본래 발주가 느린 마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늦발을 하였습니다.
시크릿메모리 마명대로 비밀메모리가 되어 있는 것 같은 참 재미있는 그림 아니겠습니까.
11번의 기습과 1번의 늦발이 참 묘하게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까마귀날자 배 떨어진다고 경마 불신을 가중시키는 황당한 늦발과
여기에 부가된 언발란스 배당판을 어떻게 설명 할 것이며,
마팬들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상식적인 마팬들이 1번마가 늦발주 할 걸 미리 알고 11번에 보험들을 많이 들었다면
참 똑똑한 마팬들일 것이나, 일반 마팬들이 아닌 어느 특정 세력들이 여기에
집중하였다면 이는 불공정 행위이자 부정경마입니다.
공정팀의 면밀한 검토와 함께 어느 특정 지역에서 뭉탱이 마권이 나왔는지 여부와 함께
萬人이 납득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작금에 이런 배당판 찌그러짐 현상이 종종 발생하는데,
특정 세력이 개입하지 않은 정상적인 배당판은 십수만명이 만들어내는
물 흐르듯한 고저장단의 조화로운 화음입니다.
한국마사회 공정단은 이런 비정상의 배당판을 좌시해서도 안 되며 이를 죄사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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