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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늦발에 고객들 가슴은 피멍이 듭니다.
서울 일요 6경주에 김정준 기수(엠제이타운)
부경 일요 1경주에 김철호기수(노피곰나르샤)
부경 일요 3경주에 조성곤기수(대지챔프)
김정준기수는 입상 유력 인기 2위마로 게이트 유리하여 선행도
가능한 편성에서 형편없는 늦발로 졸전을 펼쳤고,
김철호기수는 입상 유력 인기 2위마로 천금같은 1번 게이트에서 늦발 졸전을 펼쳤고,
조성곤기수는 1번 게이트의 압도적 인기 1위로 늦발 졸전을
펼쳤습니다.
지난 일요일 서울/부경 총 16개 경주중 입상 유력마 3두가 늦발주로 본 3두에 베팅을
하게 된 고객들의 마권은 출발과 동시에 휴지로 변하였습니다.
100개 경주중 1~2개 경주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해 할 수가 있지만, 5~6개 경주중 한 개꼴로 이런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는 경마 공정성에 치명타가 되는 것입니다.
위의 세 경우 모두가 공공질서의 이적행위로서 상식적인
마쟁이들 가슴에 피멍을 들이는 일입니다.
마팬들이 마권을 선택할 때 이전의 기록들을 참고하여 이 마필들은 쉽게 앞선을
장악할 수가 있고,
그럴 경우 입상이 유력하다는 전제하에 마권을 구매하는 것인데,
출발과 동시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태들이 식은 죽 먹듯이 발생한다면
차라리 정선에 가서 카지노를 하지 왜 널뛰기 경마를 할 것입니까.
모든 경마 창출 종사자들이 이러한 믿음에 가장 합리적인 답을
도출하도록 추호도 거짓없이 진실로 노력해야 합니다.
왜 문세영기수같은 특급기수들이 소중한지를 마팬들이 절절히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런 저열한 경우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성곤기수야 늦발을 잘 안하는 능력기수기에 거론치 않습니다만
김정준/김철호기수는 늦발이 일상화되어 있는 기수들입니다.
도대체 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기승을 하는지 묻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앞선을 장악해야 할때, 그래야 마필의 경주력이 더욱 향상될때,
이런 마필에 기승하는 기수들은 정말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발주 요원들도 모든 출전마가 다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유력 입상마들의 발주기내의 요동 상황을 잘 확인해서
발주를 시켜야 할 것입니다.
상식이 잘 지켜지는 경마,
그 상식을 잘 지키는 것이 마사회의 책무이자, 조교사/기수들의
엄중한 책임입니다.
상습 발주 능력 부족 기수들은 나름의 피나는 훈련을 하던지
아니면 그들은 스스로 기수란 직업을 접어야 합니다.
프로가 뭣이 프로입니까.
기수는 스포츠 프로 선수들입니다.
프로가 프로답지 못하다면 그건 엄청난 민폐입니다.
그리고 일요 부경 1경주는 11번마 시크릿메모리의 배당 형성이
상당히 비정상적입니다.
이는 추후에 거론 할 것입니다.
천불터지는 지옥같은 이런 민폐 현상들에 대하여 수많은 마팬들을 대신하여
감히 일갈하는 바이오니 본 늦발주 문제에 대하여 획기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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