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잣대
그리고
그 잣대는
내것이 정확하다??
그러나
그것을
꺼내어 재볼수가 있다면
길이는 천차만별 일듯
특히
경마하는 사람들의 잣대는
측정 불가일듯 싶은데
포털에 눈에띄는
이중잣대의 예시
*출근시간은 어기면 욕을 먹고
퇴근시간을 지키면 욕먹고*
구멍수 많다고 욕먹고
구멍수 줄였더니 방법이 틀렸다고 한다
사람마다
베팅성향이 다 다르고
추구하는 승식이
다 다른데
매일 매일 검빛에서
주구장창 내 방식을 따라해 보라고 외치는 이들이 많다
5~20여년 이상 경마해본 사람들이 뭔들 안해본게 있을까
귀여워서 웃어주는 것일뿐.
어느날
매일 하던 자리에서
변화를 주고싶어
다른곳으로 옮겼더니
작은키에 모자를 쓴이가 앉았는데
그 층에선
안면이 있다
경주가 시작되고
3번을 죽어라 외치다 뒤로쳐지면
그옆의 4번을 죽어라 외친다
4번도 뒤쳐지고
10번이 날라오니
10.10.10.10.더 더 더. 그래 그거야
삼쌍 3000배가 터졌다
내가 그랬잖아 10 온다고
주변에서 그걸 어떻게 봤어 하고
몰려들면
주로나갈때 제일 좋더라구. 으쓱 으쓱
매점에서 박카스 한통사서
칭찬한 사람들 한테
한병씩 돌리고
위풍당당 흡연실 가서 쭈구려 앉아
핸드폰을 한참보다 일어서서
물가가 올랐다고
자판기 커피도 600원으로 올랐는데
그 커피 한잔 뽑아
다시 흡연실행
커피가 쓰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가
그랬다
김성현 기수가 데뷔전을 치를때
옆사람이 꼬마 기수 믿어도 될까. 신인인데 그랬더니..
에이
뭔소리에요
서른이 넘고 애도 있고 마방생활도 했는데
신인기수 아니라고.ㅋㅋ
50이넘어 첫 기승이어도 신인은 신인인 것을
사람들은
내 잣대가 가장 정확하다는 환상에서 깨어나질 못한다
경마는
그 누구 말도 믿지 말고
혼자
조용히 하는
독고다이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