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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 22조 안병기 마방 2020-02-23 16:12
  유비무환   | 작성글 목록 조회 |   992 공감 | 1 비공감 | 0
저질 22조 안병기 마방

2008년 개업한 안병기 조교사의 누적 성적은
승률 10%, 복승률 20%대 마방이다.

안병기, 우창구, 정호익은 2000년대 후반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마방을 개업하였고, 현 시점에서 세 사람의 성적표는
거의 엇비슷하다.

한때 2012년 즈음에 위 3인방은 완전 개 널뛰기 경주 결과를
만들에 내면서 마객들의 원성이 자자하였던 인물들이었다.

정호익은 300승대 기수에서 조교사로 전업하였지만,
우창구/안병기는 승률이 화려한 영예기수 출신 조교사들로서
마객들은 이들에게 상당한 기대를 하였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실망과 분노로 바뀌었다.
이들은 개업초 2~3년간은 잘 하는 듯 하였으나 어느 정도
짬밥이 늘어나니 2012년도부터 인기마 패 죽이기,
부진마 널뛰기하기로 악명을 드날리는 3대 악질 마방이 되었었다.

이에 본인은 이들의 저질 행각을 연간 누적 데이터로서
까발리고 이들을 질책하고 자성을 촉구하였다.

그래선지 몰라도 이들의 널뛰기 행각이 주춤해지나 싶더니
지난 몇 년동안 신규 33조 서인석 마방이 이 극악한 행태를
일삼아 왔다.

물론 모든 인기마가 널부러지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며,
부진마가 널뛰기하는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질 행각이 오랜 시간동안 계속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며, 승부를 조작하는 불공정 행각을
일삼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작금에 정호익 마방은 거의 가 정공법 승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입상마 거의 대부분이 매우 강한 조교로서 승부 패턴이 엄청
투명해졌다.
한마디로 정호익은 개과천선한 것이다.

간단하게 10조 마방과 귀 마방의 조교패턴을 비교해보라.
한마디로 귀 마방은 쓰레기 산보 조교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우창구 마방도 나름대로 정공법 승부의 길을 택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안병기 마방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저질 마방이다.

22조의 조교 내역이나, 기수 기용 등이 어정쩡하다.

1억3천짜리 초인강자의 연이은 졸전이나, 역대 22조의 고가마들은
하나같이 쓰레기 수준의 마필로 전락하여왔다.
왜 그럴까,
바가지를 쓰고 사왔을까.
아니면 조교 등 사양관리가 개판인가.
왜 22조의 고가마만 유독 버리지 같은 말들인가.
안병기의 능력이 문제인가,
아니면 그는 마필의 능력을 고무줄처럼 조절하는 저질 인간이란
말인가.
이런 엿같은 상황에 대하여 안병기는 마객들에게
뭐라고 설명하고 변명 할 것인가.

2/22일 토요일 5경주에 쓰레기급 변마들만 모인 편성에서
백두산천지는 우승을 목표로 조금 어리버리한 기수 김동수에서
좀 더 강인한 빅투아르로 교체하여 출전할 때,
언병기의 선택은 깨우침에 기승하여 직전에 엉망으로
말몰이한 신인 하빠리 기수를 재기용하여 또 다시 지리멸렬한
경주력을 보여 주었다.

그것도 무슨 똥배짱으러 달랑 2주만에 기어 나와도 유력
인기 2위마였고, 이 말이 이런 압도적 인기를 누리는 것은
이 말이 거의 선행에 성공할 거란 전제하에 이런 인기도가
형성된 것인데 어리버리한 조상범은 무슨 작전 지시를 받고
기어 나왔는지 몰라도 참 개같은 말몰이로 졸전을 펼쳤다.

안병기씨 보시오.
27조 마방은 무조건 이기겠다는 각오로 기수까지 교체하며
나오는데 귀하는 일부러 자빠이 하려고 출전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소.

사설경마 맞데기 조폭들이 이런 결과를 바라는 것이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왜 이런 저질 선택을 하여 이길 수 있는 길을
걷어차느냐 이거요.
이런 유력한 결과들에 똥탕질을 들고 나오는 행각은 무슨
개꿍꿍이 수작질이 숨어 있다고 생각 할 수밖에 더 있느냐
이거요.

안병기 당신은 하는 짓 하나하나가 참 비겁한 인간이오.

9경주 어마무시를 살펴 볼가요.
석달만에 출전한 이말 인기 2위였지만 꼴찌를 하였지요.

석달만에 기어 나온 말을 인기마 패 죽이기를 일삼는 임기원기수가
달랑 10일 조교 시켜 출전하였더군요.
석달만에 기어 나온 말이 겨우 10일간 주로 훈련이라는게
상식에 통하는 일인지 묻고 싶소.

건방지기 짝이 없고, 마객들이야 어찌되건 말건 연습으로 뛰로
나온거요.

안병기 귀하는 지난 10년간의 쓰레기같은 저질 습관을 하나도
안버리고 마객들을 골병 들이는 데 여념이 없는 추악한 인간이오.

1억3천짜리 말 무자비하게 줘 패서라도 제대로 만들어
출전시키시오.
모든 인기마들은 성실하고 튼튼한 조교로 출전시켜 최소한의
인기에 부합시키시오.
당신 두 눈으로 보시오.
귀마방의 마필들이 얼마나 개허접으로 조교에 임하는지
똑바로 보란 말이오.
여타 마방들이 인기마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이기는가를
말이오.

가열차게 할 자신이 없으면 그 직분을 반납하시오.
매양 쓰레기짓 행태로 마객들 골병을 들이라고 조교사란
면허를 부여 한 것이 아니란 말씀이오.

귀하의 의심스럽고, 추한 행각들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음을
새겨 두기 바라며, 제발 상식에 입각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오.

저열한 짓거리 그만 거두고 가열찬 참 인간으로 거듭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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