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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의 다이렉트 토요경마★ 2025-11-07 14:52
허재영 조회: 1649  











*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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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 6경주 ,10경주 , 11경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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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3만원 입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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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일요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틀 4만원에 이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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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바랍니다.


제주 경마는 문자만 보내드립니다.














 


★ 최대 메인 승부 

 

 11경주         입니다





★ 메인 승부처 


3경주           10경주      입니다





★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6경주      입니다.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2세 오픈



잠재력 좋은 2세 암말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1억 3천만원 짜리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는 


11홀리티아라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마는 라온목장이 자랑하는 최고의 씨수말 머스킷맨 이구요 ,


모마 영천더비는 코리안더비 우승마 영천에이스와 모계 형제마 입니다.


이런 혈통적인 배경으로 작년 1세마 경매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구요 ,


암말 임에도 불구하고 1억 3천만원 이라는 고가에 낙찰 받았습니다.


라온더스퍼트 , 라온자이언트 , 라온핑크 , 라온퍼스트 ...


한때 라온 목장에서 암말 대상경주 독식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


암말들도 잘 뛰어 주는 머스킷맨의 힘이 컸습니다.


11홀리티아라의 몸속에 3관 경주 DNA가 있다는 얘기구요 ,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고가의 몸값 입니다.


다소 늦게 데뷔한 관계로 한경주 한경주 의미 있게 뛰어 줘야 하는 상황!


루나컵 들어가기 전에 최소한 1400 미터 까지는 극복해 줘야 겠죠?


연습주행 에서 1초대 타임을 가볍게 끊어 냈구요 


이례적으로 최고 기수 문세영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데뷔전 만만치 않은 상대마들과 11번 게이트의 불리함은 있지만 ,


삼관 경주 노리고 있는 말이라면 이 정도는 극복해 줘야 합니다.




약간의 배당을 노려 볼 수 있는 말은 5유쾌한승자 입니다.


모래 맞고 따라가는 작전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


데뷔전 4착 이지만 입상마와 착차 없이 우르르 몰려 들어온 기록 입니다.


실전 경험도 한번 해봤구요 ,


안장도 김태훈 기수로 더 탄탄해 졌는데 ,


늘어난 1200 미터 거리에서 더 좋은 경주력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삼관 경주 노리는 고가의 암말 11홀리티아라와,


뒷심 좋은 5유쾌한승자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2세 오픈 




걸음 늘고 있는 2세마들의 난타전 양상!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신마 5미스터태양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때 위너스맨과 지고 이기고 맞짱 깠던 투혼의반석 동생 입니다.


투혼의반석 외에도 모마 센스오브뷰티가 한국에서 생산한 포입마 


살바도르도 좋은 경주력 보여 주고 있는데 ,


바로 밑에 동생 5미스터태양 역시도 데뷔전 부터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주행심사 타임도 괜찮았지만 ...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마지막 끝걸음 입니다.


라스트 1화롱 타임 혼자 12초 00 을 작성 했는데 ,


1000 미터 최단거리 에서는 힘을 다 못쓰고 들어 왔다는 얘기 입니다.


현재 국내 최고 교배료를 받는 레이스데이의 수말 자마구요 ,


480 킬로대 당당한 마체를 보유 했는데 ,


8000 만원 이라는 고가의 몸값은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가격 입니다.


차후 잠재력이나 기본기에서 출전마중 가장 낫다고 봐도 무방 한데요 ,


최범현 기수가 초반 어느 정도만 따라 붙어 준다면 ,


늘어난 1300 미터 거리에서는 충분히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데뷔전 1300 미터 출전시킨 ,


5미스터태양을 중심에 세워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3경주 혼합 4등급 1200 미터  남3/북2


*토요경마 첫번째 메인 승부처!




걸음 늘고 있는 외산 2세마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4파사스퍼트, 7마이머닝스 최저 배당에 


2위즈윈 정도가 대안으로 팔릴 분위기 인데요 ,


글쎄요?


8마리 단촐한 편성이지만 언급한 3마리 안에서 싱겁게 끝날거 같진 않습니다.


얘네들 말고도 칼 좀 갈고 나오는 말들 많구요 ,


그중에 특히 맘에  드는 놈이 한마리 있어서


토요경마 첫번째 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놓고 팔릴 4파사스퍼트는 믿을 수 있습니까?


1000 미터 출전해서 선입권 에서 그냥 밋밋한 걸음으로 4착 입니다.


늘어난 1200 미터 에서 좋게 볼 근거는 하나도 없구요 ,


차라리 1200 미터 뛰어 봤던 7마이머닝스가 낫습니다.


하지만 얘도 외곽 게이트 불리함을 극복해 내야 한다는 점이 걸리구요 ,


2위즈빅은 주행심사 00초로 기가 막히게 잘 받아 놓고 착순도 못했습니다.


언급한 인기마 3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할 만한 수준은 아닌데 ,


그냥 한번 뛰어 봤다는 이유로 능력보다 


말도 안되게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잠재력 좋은 저의 승부마가 


사고 한번 제대로 처 줄 수 있다는 기대감 입니다.




의외로 덜 팔리면서 배당 메리트가 생겼는데 ,


말 상태 더 좋아 졌다는 내용 확인까지 마친 상황!


언급한 인기마들을 불안하게 보시면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제발 현장에서 바람만 불지 않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걸음 늘고 있는 2세 기대주 11고스트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후 2번의 경주 선행 나가서 허무하게 무너 졌는데 ,


직전 경주는 의도적으로 따라가는 전개로 깜짝 입상에 성공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무리하게 선행만 고집할 이유가 없겠죠?


1라이트윙 , 7선더파이터 얘네들 먼저 보내 놓고 


선입권에서 차분하게 따라가 준다면 다시 한번 연투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한마리 더 보자면 8라온블레이드 입니다.


주행심사는 4초 타임으로 평범 했습니다만....


데뷔전 매서운 추입 타이밍 놓치면서 아쉬운  3착 입니다.


늘어난 1300 미터 에서는 막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전 적응 마친 상승세의 2세마 2마리!


11고스트 , 8라온블레이드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 입니다.






























서울 5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경주!


실전 적응 마친 8골든세이브의 첫입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만 3살일 뿐.... 경주 뛴 건 고작 2번 입니다.


앞으로 더 보여줄 걸음은 훨씬 많이 남아 있다는 얘기구요 ,


뛸 때마다 입상권과 갭이 급격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직전 5착 오긴 했는데 ,


당시 우승했던 어디든지와 불과 0.2초 차이로 몰려 들어온 기록 입니다.


선추입이 다 된다는 점도 메리트 이구요 ,


데뷔후 가장 해볼만한 상대 만났습니다.


이혁 기수가 선입권에서 차분하게 따라가 준다면 ,


데뷔 첫입상 까지 노려 볼 수 있는 찬스 잡았습니다.



배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은 1케이샤이먼 입니다.


곱게만 타주면 하스트 한발은 분명히 있는데 ,


직전 경주는 9번 게이트 받고 이도 저도 아닌 포지션에서 


외곽 무리한 전개 속에서 너무 아쉬운 6착 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1번 게이트 잇점으로 


선입권 이든 중위권 이든 어떻게든 최적으로 잘 풀리는 그림!


혼전시 역습 노리는 최대 복병마로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인기마 중에서는 8골든세이브 이구요 


사고 칠 배당마는 1케이샤이먼 입니다.





























서울 6경주 국산 5등급 1800 미터 


*토요경마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부진마, 정체마 , 기복마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인기마와 비인기마의 구분이 의미 없어 보이죠?


9크리솔라이트 , 11선더스톰 최저 배당에 ,


7금아포모스트 , 4파이널질주 , 2스터닝서브 까지...


그나마 좀 낫다고 현장에서 강하게 팔려 줄 놈들인데 


얘네들 믿고 저배당 승부가 가능 한가요?


강축으로 놓고 팔릴 9고스트크리솔은 ??


직전 뒤에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허무하게 9착 온 전력 입니다.


11선더스톰은 전적에서 알 수 있듯이 걸음 다 나온 5등급 정체마 인데 ,


직전 약한 편성에서 진짜 잘 풀려서 2착 입니다.


이번에는 최외곽 게이트 받았는데 


애가 불리한 전개를 능력으로 극복하고 올 수 있는 그런 말은 당연히 아니죠?


7금아포모스트는 장거리 경주 터무니 없이 꼴찌 한번 온 게 전부이고 ,


대안으로 팔리는 4파이널질주 , 2스터닝서브 둘 다 직전 10착 왔습니다.




솔직히 상대마들 보다 뭐가 더 낫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거품 인기마들 인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사고 칠 수 있는 


폭탄 배당마 한마리 준비해 왔습니다.


능력 차이가 없다면 전개 잇점 있는 놈이 무조건 유리할 수 밖에 없구요 ,


똥말 레이스 에서는 앞에 가면 반은 먹고 들어 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장거리 경주에서 분명히 보여 준 걸음도 있고 


파격적인 부담 중량 잇점 까지 있는데 ,


인기 순위 완전 꼴찌로 밀려나 있습니다.


강하게 팔리는 말들 조차도 전혀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얘가 선행 나가서 그대로 한바퀴 잡아 돌아도 절대 놀라지 마십시요!


'폭탄 배당 제대로 한번 잡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7경주 국산 5등급 12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선추입 자유로운 2세 기대주 11굿모닝컴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전 암말 강자 유니카를 잡아내고 우승 했는데 


진로 방해로 강착 되고 2착 했습니다.


능력에 비해 이래 저래 안 풀리는 느낌 인데요 ,


직전 경주도 우승은 했습니다만....


무리한 외곽 전개를 능력으로 극복한 결과 입니다.


데뷔전에서 보셨듯이 추입도 잘 할 수 있는 전천후 각질 이구요,


최적 전개만 해주면 분명히 더 뛸 수 있습니다.


어차피 11번 게이트 받은 상황에서 선행 승부는 어렵죠?


장추열 기수가 선행만 고집하지 말고 중위권 정도에서 곱게 따라가 준다면 


뒷심 까지 겸비한 2세 기대주 


11굿모닝컴이 막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마로는 실전 적응 마친 9스타트업 ,


추입마로 각질 변경에 성공 하면서 4연투 중인 10마니노다지 ,


전개 잇점 살려 줄 5피엔에스오오의 전력이 돋보이는데요 ,


11굿모닝컴을 중심에 세워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8경주 국산 4등급 14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파격적인 부담 중량 잇점 있는 7드래곤킬러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3착 승급 했다고 상대적으로 덜 팔리는데요 


데뷔후 지금 까지 6번을 뛰면서 


단 한번도 3착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는 안정적인 전력 입니다.


5등급 에서 4웨스턴건과 같이 붙어서 이긴 기록도 있는데 ,


여기서 약하게 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직전 대비 -5킬로 라는 파격적인 감량 잇점 까지 있고


4웨스턴건 바로 옆 선두권 전개까지 나오는 상황 인데 ,


52킬로 최저 부중의 7드래곤킬러가 안 될 것도 없습니다. 




한마리 더 보자면 10사하라칸 입니다.


기본기만 본다면 출전마중 가장 앞서 있는 전력은 분명 합니다.


2전 2승 무결점 전적을 기록 중인데 


단순히 성적만 좋은 게 아니라 내용도 좋습니다.


데뷔전은 모래 맞고 따라가서 이겼구요 ,


직전 경주는 후착마를 무려 9마신 차이로 압살하는 경주력 입니다.


다만 무릎이 안 좋아서 33주 라는 공백기가 있는데 ,


현장 컨디션 체크는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내일 현장 상태 다시 한번 체크해 보구요 ,


7드래곤킬러 , 10사하라칸 둘 중에서 축마 선정할 생각 입니다.






























서울 9경주 국산 3등급 18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걸음 터진 상승세의 3세마 8지산포스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3등급 부진마 정체마들의 편성이고


그래도 3관 경주 구경 이라도 해본 놈은 얘 밖에 없습니다.


농수산식품부 장관배에서는 부진 했지만 ,


일반 경주에서 무시할 수 있는 전력은 당연히 아니구요 ,


직전 경주 후착마를 무려 16마신 차이로 압살하는 경주력 입니다.


걸음이 완전 터졌다! 이런 느낌 ....


53.5킬로 저부중에 3등급 강자 없는 최약체 편성 입니다.


걸음 늘고 있는 성장세의 3세 기대주 8지산포스가 


이번 경주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다고 봅니다.



후착권 에서는 혼전도가 높은 가운데 


제가 주목하는 놈은 3펀크레이지 입니다.


3등급 장거리 강자로 평가 받던 말인데 부중이 오르고 고전중 입니다.


2등급 점핑 출전도 해봤지만 사이즈가 안되고...


3등급 에서 뛰자니 부담 중량이 너무 높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서 


심승태 조교사의 선택은 감량 기수 기용 입니다.


모처럼 자기 등급에서 53.5킬로 저부중 달고 나오는데 


8지산포스를 제외하면 3등급 정체마들 뿐 입니다.


-4.5 감량 받고 나오는 3펀크레이지가 안될 것도 없겠죠?



걸음 터진 상승세의 3세마 8지산포스의 우세속에


모처럼 고부중에서 벗어난 폭탄 배당마! 


3펀크레이지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혼합 3등급 14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7도끼드래곤 , 6리얼딜!


2마리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최저 배당으로 팔리는데요 


언급한 2마리를 자력으로 이겨 줄 수 있는 


사이즈 좋은 승부마 한마리 준비해 왔습니다.


놓고 팔릴 7도끼드래곤은 은근히 거리 적성이 짧습니다.


1200 미터가 주종목 이구요 ,


3등급 승급후 1400 미터 에서는 기껏해야 착순권 성적 입니다.


1400 미터에서 특별히 쎄게 볼 이유는 없다는 얘기구요 ,


거리 적성으로는 차라리 6리얼딜이 낫습니다.


하지만 얘도 구절염 으로 22주만에 출전 인데요 


출전 주기가 길어진 상황에서 놓고 때리긴 리스크가 있습니다.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2마리 모두 불안 요소가 있는데 ,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는 노림수 있는 승부마 한마리 준비해 왔습니다.



사실 진작 상위군 으로 승급 했어야 하는 말인데 ,


컨디션 난조로 3등급 에서 의외로 오랬동안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예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능성 보여 주고 있는데 ,


그동안 무뎌졌던 순발력이 특히 좋아졌습니다.


맘만 먹으면 선행까지 무난하게 나갈 수 있는 흐름인데 ,


1400 미터 정도는 그대로 한바퀴 잡아 돌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같이 한방으로 때릴 파트너 까지 준비된 후반부 메인 승부처!


임팩트 있는 한방 적중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11경주 2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끝장 승부처



토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보여준 걸음으로는 작년 오크스챔피언 이자 


2관마인 10이클립스베리 인데요 ,


경주마로써 치명적인  천지굴건염 이라는 병력이 있습니다.


건,인대는 재생이 안되는 부분이라 치료 기간도 상당히 길구요 ,


복귀후 에도 예전 경주력을 장담할 수 없는데요 ,


61주만에 복귀전 이고 게이트 마저 외곽으로 크게 밀려 나면서


깔끔하게 선행이 보장된 편성도 아닙니다.


10이클립스베리 조차도 당연히 부러질 가능성 까지도 


염두해 두시고 접근 하셔야 하구요 ,


11제이에스로드는 선두권 전개 나오야 승부가 되는데..


게이트가 최외곽 게이트 입니다.


직전 경주에서 보셨듯이 자리 못 잡고 2-3 마리 밖으로 돌면 


이번에도 잘 타야 착순권 정도 입니다.


2마리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고는 있지만 ....


놓고 때리기에는 배당도 없고 너무 불안 요소가 많죠?


그런 흐름 속에서 악벽 교정된 저의 승부마가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책임져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경마장 최고 꼴통중에 한마리 인데요 


악벽만 없었으면 벌써 1등급 까지 승급 하고도 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리 적성에 맞지 않는 경주와 


무리하게 선행만 고집하면서 2등급 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 경험이 쌓이면서 악벽이 많이 고처 졌구요 ,


적정 거리 1200 미터 출전에 편성도 기가 막히게 잘 걸렸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수가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


살짝 맛만 보여 주다 끝났는데 ,


제대로 자리 잡고 탔으면 분명히 사고 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말들은 기승술 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타던 사람이 타는게 낫습니다.


한결 부드러워진  주행 상태와 적정 거리 1200 미터 출전!


적임 기수 안장에... 초반부터 선행 싸움이 불가피한 흐름 인데요 ,


뒷심 까지 겸비한 저의 승부마가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는 책임져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적중과 배당을 동시에 노리고 들어가는 최대메인 승부처!


반드시 적중 시키고 토요경마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해 보겠습니다. 



토요경마도 화이팅 하시구요 ,


저도 현장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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