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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승부에서의 적중 활률을 높여 가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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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 관심마 ★
▶국 5군
▣ 프로포즈 (48조 김대근)
승군전을 준비하는 마체 크지 않은 2세 암말입니다
지난 데뷔전 강하게 밀어 선두 바로 뒤에 붙이며 버티기를 노렸지만 상대 강해 아쉬움을 남겼고 직전도 초반 강하게 밀어 선입권 붙이고 종반 힘싸움에 가담하며 늘어난 끈기와 근성을 바탕으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직전은 인기 1위를 구가 하였던 녀석이나 승군전이고 직전 착차가 많지 않았기에 그리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 배당의 메리트는 있는 녀석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이번에도 성열이가 기승을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월요일 훈련시는 직전보다 더욱 더 힘이 들어찬 모습을 보여 주네요
직전에도 동반 훈련을 하였던 동조의 (골드홀릭 국6)을 직전은 대등한 탄력이었으나 이번에는 여유있게 압도하는 모습이라 어린 마필에게 이기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네요
훈련하고 있는 마필들의 면면을 봤을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발걸음이고 배당의 메리트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슈퍼볼 ( 11조 양희진 )
다리가 좋지 않아 훈련 강도를 못 끌어 올리고 있는 녀석으로 직전에는 공백의 여파로 전혀 해보자는 의지도 보여주지 않았던 녀석입니다...지난번은 훈련 같은 훈련을 한번도 하지 않고 출전을 하였지만 이번은 그래도 지난주부터 훈련을 재개하고 있네요
월요일도 조심스럽게 구보 강구보 위주로 돌려주고 있는데 마무리까지 봐야만 하겠지만 지난번 보다는 한결 안정감있는 발놀림과 활기찬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선이 강하지 않은 편성 1300 거리라면 해볼만 하다는 판단입니다
▣ 마이해피 ( 48조 김대근 )
선입권에 붙이며 가능성을 보였던 녀석인데 최근 두번의 경주는 승군전이었다고는 하나 전혀 앞선에 붙여주지 못하는 모습속에 종반 탄력으로 연속적인 3착을 일궈냈던 녀석입니다...마필의 체형과 발씀을 본다면 단거리형으로 보여져 1300 보다는 1000 이나 1200 거리에서의 추입 탄력을 기대해 볼만하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한성열이와 호흡을 맞추면서 연속적인 3착을 일궈내고 있는데 이번에도 성열이가 기승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단거리 출전이라면 최근 추입으로 3착에 성공을 시켰기에 조금 불안하다 보는 견해로 상대적인 배당의 메리트는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월요일 강하게 채근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좋은 활기에 근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 피코호프 ( 38조 박흥진 )
마체 작은 3세 암말이라 앞으로의 기대치가 큰 녀석은 아닙니다...하지만 한두 단계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는 녀석으로 근성은 괜찮습니다
직전은 게이트 외곽으로 밀려 자리잡기에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상대들도 강하고 빠른 녀석들이 많았습니다...종반 추입 탄력을 발휘해 보았지만 역부족이었지요
지난번에는 제대로 한번 몰아주지 못하면서 경주를 맞았는데 이번에는 월요일부터 강하게 몰아치며 스피드를 살리는 모습이고 최근 출발훈련을 시행해서 그런지 출발도 소폭 나아지는 모습이네요...그러나 아직까지는 출발이 빠르지 않기에 앞선이 느린 1300 거리라면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겠습니다...당연히 배당이 나와준다는 전제가 붙겠지만
목요일 다시 한번 더 강하게 놔준다면 소폭 기대치를 올릴 수 있겠어요
▣ 스타메이커 ( 33조 서인석 )
지난 8/24 2착으로 승군해 승군전을 치뤘습니다...상대들도 강했고 입상마들이 워낙 의지를 가지고 승부를 했기에 종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강선입의 각질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 직전은 게이트 밀렸다는 것이 약점으로 작용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중후미권에서 탄력을 붙여 나올대 소폭 진로도 막히면서 손해를 조금 보았습니다
월요일 강하게 밀어주는 훈련은 아니었지만 직전대비 소폭 올라온 탄력감에 컨디션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중거리 인게이트 이점을 누릴 수 있다면 입상의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 원더드리머 ( 49조 지용철)
호크윙과 리걸맥의 자마로 개인적으로는 데뷔시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던 녀석인데 실전에서 너무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늦게 만들어 가는 49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녀석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종반 한발로 승부를 하는 녀석인데 의외로 늘어난 거리 1300 에서는 풀빵인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그리고 최근의 빨랐던 주로도 요 녀석에게는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1300 보다는 1200 이 나아보이는 녀석입니다
월요일 강구보로 밀어 줄때 팡팡 튀는 모습은 아니지만 묵직한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고 외관상 활기와 컨디션은 직전대비 소폭 올라 선 모습입니다...안장을 누구로 가져 가느냐인데...
▣ 일비 (20조 배대선 )
체격이 좋은 3세 거세마입니다...스피드로 승부를 하는 녀석이 아니라 전구간을 힘으로 뛰는 녀석이기에 빠른 편성은 쥐약일 수 있습니다...딱 고만큼의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목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해 라스트 걸음을 제대로 뽑아 내지 못하지 않나 보여지네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힘싸움에서는 현군 웬만한 녀석들과의 한판이라면 가능성이 크다보고 있으며 직전은 출발 능력도 소폭 향상된 모습이라 그 가능성을 더 놀려 주네요
이번에도 마필의 컨디션은 직전과 동일하다 보여지고 있고 직전의 3착으로 인해 과도한 인기를 형성 하지만 않는다면 베팅권 데려가 볼만 합니다
▶국 6군
▣ 대천스토리 ( 6조 홍대유 )
4일 정지를 먹고 풀리는 송재철이가 훈련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직전 인기 8위로 존혀 주목을 받지 못했던 녀석인데 의외로 빠른 출발 능력을 앞세워 선입권 전개후 종반 목차의 접전을 벌이며 짜릿한 승부를 해주었던 녀석인데 그 부분에 고무 되었나요...이번에도 송재철이가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가볍게 몸을 풀어주었지만 일요일 안양타이거(외4) 와의 강한 병합에 쉽게 이기는 모습이었고 주폭도 여전히 좋네요...뒷직선에서 길게 가는 힘은 아직 떨어져 단거리 1000 이 좋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녀석들을 살펴 봤을때 능력 좋은 녀석들이 몇 두가 있어 큰 인기는 얻지 않으리라 봅니다...배당의 메리트가 있는 녀석입니다
▣ 통일대박 ( 49조 지용철)
말은 괜찮은데 ...당췌 승부를 해줘야지...49조가....
이번에도 ( 케네디어드림 외4) 와의 병합에서 대등한 탄력속에 턴디션은 좋아요...49조는 편성을 보고 다시한번 더 확인해야...어쨌거나 상태와 탄력감은 괜찮네요...최근 실전도 한단계씩 올라오는 모습이고요
▣ 다이아걸 ( 40조 송문길 )
배당이 나오는 녀석은 아닙니다
주행검사 워낙에 잘 받았고 데뷔전 1300거리 의외로 출전을 하여 종반 힘싸움 아쉬움은 남겼지만 상당히 인상적인 걸음 선보이며 3착을 하였던 녀석이지요
문세영이가 지난주 토요일부터 직접 만지고 있는데 상당히 파워풀한 탄력속에 (광속 국4)와의 병합시 압도하는 걸음이라 웬만한 편성이면 그냥 왔다는 느낌입니다...물론 앞으로의 훈련 상황도 지켜봐야 하겠지만 한마디로 참 좋다 입니다
▣ 자진아리 (22조 안병기 )
1억 5천짜리입니다...억소리 나는 녀석인데 2전째 까지는 보여준 것이 별로 없어요
주행검사는 그야말로 별 볼품없는 똥말 수준이었는데 데뷔전 1200 거리 선행을 나서며 걸음 한번 재어 봤었고 직전 2전째는 강하게 밀었지만 아직 초반 추진력이 미흡해 중후미권으로 밀리고 세영이가 의도적으로 선입 전개를 하면서 뒷 걸음을 재어 봤습니다...아직 모래에 민감한 모습속에 모래를 맞자 주춤 주춤 하기는 하나 종반 밀어주니 상당한 걸음이 나오는 모습이었지요
이번에는 데뷔전 기승을 했던 승운이를 기승 시킬려는 지 계속 만지고 있고 마필도 비싼 녀석 답게 하루가 다르게 경주마로서의 모양세를 갖춰가는 모습입니다...직전과 또다른 모습을 훈련시 보여주고 있어 보여준 모습만으로 소폭 인기권 밀린다면 이번에는 반드시 봐줘야할 녀석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라이징선 ( 50조 박배우 )
아직은 딱 요 녀석이라는 강한 감은 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주행검사를 4번째 만에 합격을 할 정도로 인상깊게 남은 녀석은 아니지만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시 눈에 띈 녀석이네요...데뷔전은 골막기로 인해 강한 훈련없이 주로 반대로 돌면서 가볍게 마무리를 하면서 큰 의지 없이 걸음만 재어 봤었는데 이번에는 월요일부터 강하게 채직을 대가면서 병합까지 시도를 하고 있네요
아직 목도 높고 앞다리씀이 높아 중거리 이상에서는 한계를 보이기는 하겠지만 1200 거리까지는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는 조금 다듬는다면 밥벌이는 충분히 할 녀석이라 이제부터 추적에 들어 가야 한다는 판단입니다...혜선이가 기승을 할 모양입니다..데뷔전 모습을 감안한다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ARS : 060 - 602 - 9997
SMS : 060 - 801 - 9922 (42)
이상으로 간략하게 몇 두 살펴 보았습니다
10월 첫주차 경마도 언제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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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중 NO 1 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