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전체전문가 분석
검빛전문가 분석
프리전문가 분석
프리전문가 코너
검빛전문가 종합지
베팅가이드 적중률
갈매기 강감찬
강두방 강병은
강초롱이 강태성
강호 검프
고인돌 권국장
금강산 김무근
김상윤 김상훈
김영 김재민
김정철 김중회
마굿간 미스터신
민병철 박영호
박현우 백양로
별사탕 삼각산
손오공 손홍민
아더 안선호
연석주 오기자
와이즈런 윤기자
이종환 이태복
이희섭 임벗
장미혜민 절대지존
제주아랑 주신
천하 최강자
최고봉 최민
최성호 편성
한상태 호랭이
홍권 황비용
검빛머니 구매 가능
가득찬 강근성
강돌풍 강마애
강병준 강성국
강철 강팀장
강한남 경마달인
고박사 고수
김기자 김남성
김아라 김영호
김인환 김주원
김준호 김찬
김철호 김학윤
김형균 김호조교
김효섭 나대찬
내공 돌쇠
론리위너 마박사
마복식 민태민
박건우 불독
사이상 삼쌍도사
삼쌍복 선동렬
손혁 승부사
신동운 신병훈
신사고 신승욱
심호근 쓰나미
아침희망 오문식
오세현 올킬
원정일 유상완
유재필 유준상
윤서준 윤택
이성운 이영오
이종운 이준동
이창훈 이천배
이혁호 이현섭
임승진 장석
장선생 장태풍
전덕용 절대환수
정기용 정상
정진 조찬훈
조철 진실장
차범근 최성진
최홍찬 컨설팅
키맨 하누리
한대건 한사장
한승부 허재영
허찬진 홍길동
후니경마  
오늘도이긴다!
"경마법전" 에서 냉정한 잣대로 준엄한 심판을 내려드립니다
전개는 능력에 우선한다!
인기마는 못와도 능력마는 온다
* 주요 적중 내역
04-20
제토2r -자/금마련강추- (2-8)주력 (2-5,9,10)후공
2-5-8 쌍 47.6
04-20
제토5r (2-1)주력 (2-6,3,4)후공
2-4-1 쌍 44.0
04-20
토11r -마무리강추- (11-4)주력 (11-8,9,3,7)후공
11-7-2 쌍 46.0
04-14
부일4r -노/림수중고배!당강추- (4-1)주력 (4-3,6,7,8)후공
4-8-5 쌍 87.3
04-07
부일6r (3-11)주력 (3-1,10,6,7)후공
3-1-6 쌍 107.8

* 전문위원 성향 분석

4.2

마권수

21.3

평균적중

107.8

최고배당

386.4

추천합산
 
태그제거 내게시판으로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인쇄하기 목록
명량해전 ! 2014-08-26 04:13
장미혜민 조회: 1824  

 

 

 

명량해전을 되돌아보며 ...!

 

마   명  :  명량해전

 

소속조  :  부산경마장 2조

 

조교사  :  강형곤

 

성   별  :  암말

 

나   이  3세

 

특   징  :   3세 늦깍이에 데뷔한 마필로 선행형 마필이다!  황종우 기수가 주행심사받고 데뷔전3착한 마필로 두번째인 직전 거리내린 최단거리에서 2착한 마필이다!

 

필자가 이마필을 거론하는 주된이유는 3세에 늦은데뷔한 마필로서 어찌보면 부진기수인 황종우기수가 적임으로 직전 입상한데 주목하며...!

 

하찮은 경마일지라도 우리네 생활에 경마를 접목하며 ...!

 

명량해전이라는 우리역사에  "이순신 " 장군 이라는 세글자를 요즈음 현대인이 살아가는 우리네들에게 회자되는 삶의 의미에 접목시켜 본다  ...!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ㅡ 나는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가집에서 자랐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마라 !

ㅡ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늙은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ㅡ 나는 14년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

 

 

4.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

ㅡ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5.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마라 !

ㅡ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

 

 

6.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

ㅡ 나는 스스로 논 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7.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갖지마라 !

ㅡ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공을 뺏긴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

 

 

8.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

ㅡ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3척의 낡은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

 

 

9.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

ㅡ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

 

 

10. 죽음을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

ㅡ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 ...!

 

정말 대단하신 영웅인것 같습니다!

 

 

 

 

 

 

추석 전야를 앞둔 8월 5주차 경마를 앞두고...!

 

명량해전에 나서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야심한 밤에...!

 

[장미혜민] 올림.

 

 

 

 

 

 

 

        

태그제거 내게시판으로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인쇄하기 목록
 
 
이미 선택된 상품입니다
3. SMS 수신 번호 입력 --
현재 잔액
0
SMS 구매금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