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 일요경마에서 3건의 사건사고가 생겼습니다.
부산에서 영웅볼트 사건 하나, 서울의 낙마사고 둘,,,
5경주 유미라기수 낙마껀은 별이슈가 되지는 않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실 큰 치명타를 입은 경주였습니다.
월요일 오전, 지난주 넋두리좀 해보겠습니다.
1> 3/28(토) 10경주
토요일 10경주, 12번 택티컬레이/ 10번 스트드퀸/ 9번 전도사순으로 들어오면서
복 110배 쌍 271배 삼복 430배가 터진 경주였습니다.
제 ARS예상을 들으신 분들은 의아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 경주 제 예상의 축은 9번 전도사였습니다.
9번 전도사/ 12번 택티컬레이,,,
복승식 174배가 너무 아쉽게 1/3착에 그치고 말았는데,,,
나중 적중내역을 살펴보니, 제가 그경주를 적중한것으로 되어있더군요,,,
문자발송시에 9번대신 10번을 잘못눌러서 발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꽁짜로 110배짜리를 적중한것으로 되서,,,
이때만 하더라도, 드디어 마신이 저를 도와주는 줄 알았습니다.
2> 3/29(일) 서울 5경주
일요일 서울 5경주는 혼전이었습니다.
토요일처럼 마번을 잘못 전송한다던가하는 실수는 다신 안하리라 마음먹고,,,
현장에서 집중력을 최대한 가동하여 예시장상태를 살피던중,,,
눈에 확 들어오는 말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박태종기수의 11번 럭키스타,,,
목요일 신흥으뜸(외산4군)과 병합조교도 괜찮았고,,,
부중은 51, 현장상태는 최상,,,과감하게 축으로 세워놓자고 결심했습니다.
경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그런데,,,
하필이면 9번 두손스마트의 낙마사고가, 하필이면 11번 럭키스타앞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 10경주와는 달리, 5경주에서 방해받은 말은 11번마밖에 없습니다.
결과는 코차이 3착,,,121배가 코차이로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때만하더라도, 저는 마신이 어제준거 다시 거둬 가는줄로만 알았습니다.
3> 3/29(일) 부산4경주
이 경주는 저만 억울한 경주는 아니겠지요,,,
강축에 후착찾는 경주였고, 후착은 사실 누가와도 할말없다고 생각했었고,,,
현장상태 가장 좋은놈으로 주력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5번 로열빅토르,,,현장상태 최상, 부중때문인지 생각보다 배당도 좋고,,,
1번 영웅볼트/ 5번 로열빅토르 주력,,,복승식 7.3배,,,
다들 아시겠지만 1번마의 사고로 인해 또 꽝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태까지 보여왔던 1번마의 경주력이라면,,,
쌍,복 다 주력으로 먹었을게 확실한 경주였습니다.
이렇게,,,마신은 1개를 주더니, 2개를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4> 3/29(일) 서울10경주
어제 경마 최대의 사고였습니다.
가해마는 13번 젠테너리 한마리뿐인데, 피해마가 너무 많습니다.
낙마사고가 없었더라면 결과가 어땠을까? 모두들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합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일수도 있는데요,,,
여하튼, UCC에서부터 강조했던 5번 라스트무대,,,
이 마필이 피해마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결국은 또 코차이3착,,,
5번/ 11번 배당은 복승 48배였었구요,,,
5번/9번/11번 삼복승은 98배였네요,,,
이렇게, 마신은 토요일 꽁짜하나 주더니만,,,
일요일 저주를 퍼붓고 홀연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는 흔히 운도 실력이라고들 말합니다.
지난주는 운도, 실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4월 첫주부터는 운도 꼼짝할수 없게끔,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우리옥성기수 괜찮아야 할텐데,,,
3/29일 일요경마에서 3건의 사건사고가 생겼습니다.
부산에서 영웅볼트 사건 하나, 서울의 낙마사고 둘,,,
5경주 유미라기수 낙마껀은 별이슈가 되지는 않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실 큰 치명타를 입은 경주였습니다.
월요일 오전, 지난주 넋두리좀 해보겠습니다.
1> 3/28(토) 10경주
토요일 10경주, 12번 택티컬레이/ 10번 스트드퀸/ 9번 전도사순으로 들어오면서
복 110배 쌍 271배 삼복 430배가 터진 경주였습니다.
제 ARS예상을 들으신 분들은 의아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 경주 제 예상의 축은 9번 전도사였습니다.
9번 전도사/ 12번 택티컬레이,,,
복승식 174배가 너무 아쉽게 1/3착에 그치고 말았는데,,,
나중 적중내역을 살펴보니, 제가 그경주를 적중한것으로 되어있더군요,,,
문자발송시에 9번대신 10번을 잘못눌러서 발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꽁짜로 110배짜리를 적중한것으로 되서,,,
이때만 하더라도, 드디어 마신이 저를 도와주는 줄 알았습니다.
2>3/29(일) 서울 5경주
일요일 서울 5경주는 혼전이었습니다.
토요일처럼 마번을 잘못 전송한다던가하는 실수는 다신 안하리라 마음먹고,,,
현장에서 집중력을 최대한 가동하여 예시장상태를 살피던중,,,
눈에 확 들어오는 말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박태종기수의 11번 럭키스타,,,
목요일 신흥으뜸(외산4군)과 병합조교도 괜찮았고,,,
부중은 51, 현장상태는 최상,,,과감하게 축으로 세워놓자고 결심했습니다.
경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그런데,,,
하필이면 9번 두손스마트의 낙마사고가, 하필이면 11번 럭키스타앞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 10경주와는 달리, 5경주에서 방해받은 말은 11번마밖에 없습니다.
결과는 코차이 3착,,,121배가 코차이로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때만하더라도, 저는 마신이 어제준거 다시 거둬 가는줄로만 알았습니다.
3> 3/29(일) 부산4경주
이 경주는 저만 억울한 경주는 아니겠지요,,,
강축에 후착찾는 경주였고, 후착은 사실 누가와도 할말없다고 생각했었고,,,
현장상태 가장 좋은놈으로 주력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5번 로열빅토르,,,현장상태 최상, 부중때문인지 생각보다 배당도 좋고,,,
1번 영웅볼트/ 5번 로열빅토르 주력,,,복승식 7.3배,,,
다들 아시겠지만 1번마의 사고로 인해 또 꽝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태까지 보여왔던 1번마의 경주력이라면,,,
쌍,복 다 주력으로 먹었을게 확실한 경주였습니다.
이렇게,,,마신은 1개를 주더니, 2개를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4> 3/29(일) 서울10경주
어제 경마 최대의 사고였습니다.
가해마는 13번 젠테너리 한마리뿐인데, 피해마가 너무 많습니다.
낙마사고가 없었더라면 결과가 어땠을까? 모두들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합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일수도 있는데요,,,
여하튼, UCC에서부터 강조했던 5번 라스트무대,,,
이 마필이 피해마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결국은 또 코차이3착,,,
5번/ 11번 배당은 복승 48배였었구요,,,
5번/9번/11번 삼복승은 98배였네요,,,
이렇게, 마신은 토요일 꽁짜하나 주더니만,,,
일요일 저주를 퍼붓고 홀연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는 흔히 운도 실력이라고들 말합니다.
지난주는 운도, 실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4월 첫주부터는 운도 꼼짝할수 없게끔,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우리옥성기수 괜찮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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