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양한묵 입니다.
어린 새싹들이 세상을 달리한 참사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차분하고 깊은 생각을 했더라면..
제대로 피할수 있는 안내 방송만 했더라면..
많은 학생들에 참사는 막을수 있었는데..
참으로 울분과 슬픔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4월 3주차 서울 경마일 입니다.
전개도 혼탁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혼전이 많은 하루인 만큼..
금일도 열십히 준비를 했습니다.
좋은 결과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