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니가 나를 찿는 글을 쓴 것 같은데,
니가 지웟는지 누가 지웟는지 이딴 것 관심없다
소위 징역이란 글쓰기 정지도 관심없다
대상이 나든 누구든..
나는 변기가 앞에 잇으니 소변 본다는 심정으로
이곳에 걍 황칠(깅상도 낙서)할 뿐이다
황칠을 하드라도
우리들이 오랫동안 머물렷든 경마의 본질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니가 조잘대는 예상가문제는 경마본질의
1/1,000 정도밖에 안된다
현재의 한국경마는 끝낫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고 온라인 베팅을 못함 때문이 아니다
잘못된 사회적 환경 때문이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지휘불능상태이다
예를들어
경마정보로 제공되는 동영상중 예시장 동영상이 잇는데
화면에 말등짝이 포커스로 맞춰졋다
그 이유는 예시장 카메라가 여러대 운영 되어야 하는데
1대밖에 작동 안되기에 엉망이 됏다
카메라맨들이 과거에는 토 일 출근해서 근무햇는데
왜 금요(최근 경마개최일)에 출근 하는가 하며
보이콧 하기 때문이란다
마사회 지휘부가 카메라맨들의 출근을 독려할 힘이 없단다
사회적 큰소리치기 운동이 마사회에서 극대화 되어잇다
온라인베팅은 하늘이 두쪽나도 못한다
온라인 하려는 이유가 매출확대와 함께
필히 종사자 구조조정이 필수인데
절대로 마사회 지휘부는 그것을 할 능력이 없다
솔까
청소 경비 시설의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경마를 안해도
급여 나오는데 골쳣다고 경마 하길 빌겟냐?
이 좋은 직장에서 온라인 베팅하면
기계장치 (오토시스템)으로 인원축소가 필수인데
미쳣다고 온라인 찬성 하냐구?
이들의 양대 노조(한노총 민노총)들이 반대하면
온 라인은 하늘이 두쪽나도 못한다
과유불급 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결국
현정부의 과도하고 미성숙한 정책들로
경마 관련종사자들이 책임보다 못된 권리만 주장하며
한국경마의 발목을 잡고 잇는 것이
현재의 한국경마 본질이다
이러한 혼란중에 경마팬 흔적은 어디에도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