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곡은 MUSE의 Exogenesis Symphony Part 3 입니다.
면허종료 / 한창민 서울 면허취소(자진반납) ∼ 2015. 6.30.(종료)
왠지 봤을때 말없이 착할것 같은 얼굴...
기수 한창민...
기수학교 수석졸업을하고 총망받는 신인으로 알려지다가 '실버캐시'란 말을 타고서
박태종기수를 낙마시켰던 기억...
그기억이후로는 하향세가 뚜렸했던.. 아니, 기수의 모습으로써 나래를 펼쳐볼수 없었던
한창민 기수....
잘 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창민기수라 불러봅니다.
"저처럼 님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억하는 사람도 있었다는것을, 님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하시는일들 계획하는 일들 모두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