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국 통일후의 발생한 임진왜란 타켓은 임금군주이다.
무력의 시대
조선의 군왕인 선조의 삼십육계로 닛본늠들은 기나긴
전투의 행군을 해야했다.
결국 갈길없는 민초는 의병이라는 테러을 감행하고
군수물자가 조달하기 힘든 닛본의 정세는 퇴각이라는
명령에 움직여야 했다.
6,25가 터져도 먼저 남행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선조의 역사에서 배워왔다.
조선제국의 한일합방 타겟은 국무대신들 정치인이다.!
세력의 시대(권력의 시대)
봉건제도의 몰락으로 국가의 형태가 성립되는 과정이서
일정시대의 독립운동은 기실
민초는 닛본놈들의 총칼 앞에서 서스럼 없이 죽음으로 항쟁한다.
역사에 남겨진 인물 보다는 이름없는 민초의 힘이
역시나 가장 큰 테러였다.
이제는 경제의 시대이다.
아베가 고맙게도 민심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한국에게는 패착을 던졌다.
경제의 전쟁에서 타켓은 바로 국민이고 민초이다.
적라하게 친일파 척살 기회를 주었다.
일본에 종속된 기업문화 즉 과거의 을사오적에 상응하는 집단 기업이 노출 되었다.
삼성이 일류 기업이였다면!
현금유보 시키는 장사치 기업이라는걸 정확하게 노출 시켰다.
기업의 사회에 공헌 하는 기여 보다는 자신의 주력 제품의 소재 마져도
일본에 종속 시켜 자국의 생산거점의 육성과 자체 대비력 없는 장사경영이
노출 되었다.
대한민국의 민초는 바로 초근목피로 연명해온 체질이 바탕에 깔려져 있다.
년간 천오백만명의 일본 관광 인구대비로 챌백오십만의 두배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백오십만의 관광 거기에 일인당 관광 소비 비용 대비를 한다면
친일파의 피가 흐르면 일산차를 탄다.
여지것 누적적자인 700조이상의 역조에 대한 과거는 잊어버리고
이번엔 국민적 민초의 자각에 의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대일 무역흑자가 되는 시점까지 진행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자주경제 자주국방 민족자주가 생기는 그날까지.......,!
단순한 격멸 분노가 아닌 실질적 경제의 우월성이 생길때 까지
일본과 투쟁해야 한다.
이것이 경제전쟁의 민초의 테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