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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귀족과 공주님의 발란스 2015-06-23 15:36
  부생<浮生>   | 작성글 목록 조회 |   2806 공감 | 1 비공감 | 0

회항 명령공주는 귀족이다.

기실 우리네 삶과 다른 로얄 패밀리이다.


그들의 삶과 사고 개념으론 우리가 생각할수 없는 

일반적 삶이 아니다.


그러나 공주님에겐 결국 귀족이다.


여론이라는 몰매에 즉 때론 무지한 백성의 울분용으로 

맛빼기만 보인다. 킁


귀족과 공주님이 무었을 잘못했는가?


그렇다


크게 잘못한것은 없다.


공주가 서민의 마음과 힘들어 하는 삶에 이해를 한다.


그래서 노예가 담배를 피우면 세금을 더내야 한다.



공주님은


결국 귀족의 편이다.

귀족이 공주님을 받들듯이.


그래서 간접세로 죽이는 치자의 정치를 악행인지

모르고 지속적으로 백성의 골수를 빤다. 쩝



명박엉아가 비워둔 곡간을 간접세로 채우는 무지함은

애국이 아니라 망국이다.


서민이 부강한 강소기업이 튼튼한 나라가 흔들림이

없음를 선진국의 문화로 배우는데 쩝!



웬래 마판은 정치종교의 경제등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는

사교장이다. ㅋㅋ!


이것 또한 한국마판의 변질화 된 경마의 본질을 왜곡시킨 마사회의 능력이다.^^


걍 노름만하지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 안된다는 넷 마판이 이끌었다. 킁!



마판의 대화는 그 시점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각자의 토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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