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사건은 이미 메스컴을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다.
사설업자가 전직기수를 매수해 불특정 다수의 경마팬과 사설가입자들에게
구라을 친다.
그러나 보무당당하게 법의 판결로 간단한 벌금형으로 나온다.
이 바닥의 협작이 삼성가의 가신이 수장으로 지키고 있다.
경마팬이 십시일반 지출하여 부정경마에 대한 진상을 조사할때
마사회 담당자들은 공소시효도 지났고 앞으로 과거와 같은 부정은 없을것이다.
확고한 언약를 준다.
그리고 다시금 형이 확정되는 사설업자와의 경주에 대한 정보제공
문제는 단순한 정보제공이 아니다.
그리고 선처를 해돌라고 한 동료기수들의 명단은 경마팬을 두번 농락하는 공인들의
처세이다.
메르스의 근원지 하나인 삼성의료원은 막강한 빽그라운으로 쉬쉬 넘어가려했다.
서울시장의 단호한 외침에 삼성 의료진 한명이 언론의 비호아래 반박적
전문지식으로 일침을 하려다. 진실을 감추지 못한체 민심이라는 몰메를 맞는다.
바로 국민의 안위에 중대한 전염병 마저도 백성의 무지함으로 농락하려다.
무산된다.
그런데 삼성이라는 권력에 뿌린 자금줄이 합법적으로 위장전술을 쓴다.
왜 외국인 삼성에 관심을 보일까!
바로 치정자들을 다스리는 자금력으로 이미 제법 많은 권력자들에 뿌린
로비력이 오히려 삼성의 기업가치보다 더 높이 평가 하는게 아닐까!
삼성가신의 마사회장은 당연히 합법적으로 경마팬의 골수인 유보금을
명분을 내세워 마구 마구 뿌려된다.
우리네 마판은 이미 경마중독이라는 도박증후군의 확진자들인가!
메리스의 확진자도 살아난다.
치사율 10프로이다.
더 강력한 싸스의 출현시
나랏님의 대응책은 국무총리를 지휘자로 선정하여
국방부도 내무부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처 방안을 강구한 경험도 전력이 있는 나라이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국가의 위기감을 감돌게한 중국은 홍콩은 전염병이라는
단어가 주는 혹독함이 먼 옛날 전래동화속의 페스트처럼 각인된 시점이다.
그런데
감기의 변종이라 하지만 국민과 경마팬등 불특정 다수의 안위를 생각해주는
치정자가 없다.
그런 나랏님이 없다.
우리는 버림 받은 호객이고 호국민이던가!
메르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삼성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꾸어야 하는가! ㅠㅠ!
도박증후군의 확진자님들 살아 남으세요!
살아남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