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스팸신고
 
     
 
   
 
  부정경마vs메르스 그리고.....,삼성! 2015-06-11 03:38
  부생<浮生>   | 작성글 목록 조회 |   4151 공감 | 0 비공감 | 0

두가지의 사건은 이미 메스컴을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다.


사설업자가 전직기수를 매수해 불특정 다수의 경마팬과 사설가입자들에게

구라을 친다.


그러나 보무당당하게 법의 판결로 간단한 벌금형으로 나온다.


이 바닥의 협작이 삼성가의 가신이 수장으로 지키고 있다.


경마팬이 십시일반 지출하여 부정경마에 대한 진상을 조사할때

마사회 담당자들은 공소시효도 지났고 앞으로 과거와 같은 부정은 없을것이다.

확고한 언약를 준다.


그리고 다시금 형이 확정되는 사설업자와의 경주에 대한 정보제공

문제는 단순한 정보제공이 아니다.


그리고 선처를 해돌라고 한 동료기수들의 명단은 경마팬을 두번 농락하는 공인들의

처세이다.


메르스의 근원지 하나인 삼성의료원은 막강한 빽그라운으로 쉬쉬 넘어가려했다.

서울시장의 단호한 외침에 삼성 의료진 한명이 언론의 비호아래 반박적

전문지식으로 일침을 하려다. 진실을 감추지 못한체 민심이라는 몰메를 맞는다.


바로 국민의 안위에 중대한 전염병 마저도 백성의 무지함으로 농락하려다.

무산된다.


그런데 삼성이라는 권력에 뿌린 자금줄이 합법적으로 위장전술을 쓴다.


왜 외국인 삼성에 관심을 보일까!

바로 치정자들을 다스리는 자금력으로 이미 제법 많은 권력자들에 뿌린

로비력이 오히려 삼성의 기업가치보다 더 높이 평가 하는게 아닐까!


삼성가신의 마사회장은 당연히 합법적으로 경마팬의 골수인 유보금을

명분을 내세워 마구 마구 뿌려된다.


우리네 마판은 이미 경마중독이라는 도박증후군의 확진자들인가!


메리스의 확진자도 살아난다.

치사율 10프로이다.


더 강력한 싸스의 출현시

나랏님의 대응책은 국무총리를 지휘자로 선정하여

국방부도 내무부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처 방안을 강구한 경험도 전력이 있는 나라이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국가의 위기감을 감돌게한 중국은 홍콩은 전염병이라는

단어가 주는 혹독함이 먼 옛날 전래동화속의 페스트처럼 각인된 시점이다.


그런데


감기의 변종이라 하지만 국민과 경마팬등 불특정 다수의 안위를 생각해주는

치정자가 없다.

그런 나랏님이 없다.


우리는 버림 받은 호객이고 호국민이던가!


메르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삼성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꾸어야 하는가! ㅠㅠ!


도박증후군의 확진자님들 살아 남으세요!

살아남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


0 0
댓글 한마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탄호 | 2015-06-14 00:53:45
생각하는게 왜 이렇게 단순하고 한면만 보세요?
과연 몇병원을 돌아다녀 메르스를 퍼트린 메르스 1번환자가 삼성병원에서 못밝혓다면 상황은 지금보다 더 악화되었을거요
타 병원에서 못밝혀낸걸 삼성병원에서 발견하고 격리시킨게 이정도 결과인데
자금줄로 위장전술을 쓴다고요? 왜 배배 꼬인거요?
지금 병원관계자를 응원해야지 몰아서도 뭐라 그래서도 안되는거요
치사율이 10% 라는건 병원의 기저환자
부생<浮生> | 2015-06-17 14:52:34
ㅎㅎ 마치 박원순시장에게 반박적 전문적 지식으로 설파하던 젊은 의사님 같으네여! ㅋㅋ

그래서 민심은 젊은의사가 인재가 돼져가도 무관심이고 오히려 통쾌해 합니다. 킁1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 입니다. 킁1
탄호 | 2015-06-14 00:58:21
기저환자 즉 중환자실의 폐나 장기가 않좋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약해 메르스에 걸려 죽는것인데
걸리면 10% 죽는다는 통게는 많이 잘못된거요
현 메르스환자 130명 정도인데 단 1명만 병원 엠블란스 운전자이지 (물론 이사람도 환자 이송하다 걸림)
나머지는 다 병원에서 감염된거요
일반인은 병원에 가지 않고 외출후 코점막 손만 잘씻어도 메르스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who말입니다)
부생<浮生> | 2015-06-17 14:57:40
보사부 정부가 발표 하기전에 이미 확진자를 알아차린 삼성의 고의적인 은폐 엄폐는 마사회 부정경마 은폐엄폐 물이들과
무슨차이가 있나요?

삼성병원이기에 알아 차렸고 스스로 모든 방역의 능력이 없으면 먼저 알리고 국가나 정부의 초등 조치에 방관한 그죄가
진정한 삼성의 모습이 아니던가요?

삼성은 이미 기업이 아니고 장사치기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탄호 | 2015-06-14 01:04:21
함부로 잣대를 대어 일방적인 매도는
세상의 누구하나에게도 도움이 안된단걸 생각하세요
부생<浮生> | 2015-06-17 14:59:38
님의 잦대의 기준은 매도와 비판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성적 판단력 같으네요! ㅠㅠ

글의 품위로 보아서 지식층 같은 이성으로 글을 쓰시는데 님의 글이 어찌보면

치정자들의 위선으로 보이는것 같으네요 쩝1

그렇다고 개인적 반감은 없습니다. 제가 워낙 이바닥의 헛소리 횡설수설의 시니컬리스트라

걍 또 저놈이 헛소리 하는구나 어여삐 봐주세요 ^^

더운날 메르스가 도망가는 해갈의 단비가 내려져 같이 행복한 미소가 있길
오추마 | 2015-06-21 03:45:16
멍청한 친구가 어리석은 생각으로 제멋대로 함부로 말해놓고 어여삐 봐달라네요. 젠장 기가 막혀서.
오추마 | 2015-06-21 03:44:09
메르스는 감염병원만 방문하지 않으면 거의 99.99% 걸릴 염려 없습니다. 감염병원에 병문안 등을 가지 않는 이상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는 감염병원도 별도 격리병동을 유지하니 문제가 안되지요.

대통령께서 또 총리께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무슨 나랏님이 없다 그런 망발을 말이라고 합니까?
박원순 시장은 이번 삼성병원 의사에게 말도 안되는 혐의를 씌운 못된 행동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또 뭐야
부생<浮生> | 2015-06-23 15:06:54
ㅋㅋ 이재용부회장도 이제야 사죄 하네요! ^^!

각자의 판단이 다르겠죠 시각의 차이 입니다.
걸짜 | 2015-06-22 21:12:12
부생님의 글은 현란해보이기는하나 읽고나면 산만해요 마치 권투선수가 링에 올라와서 새도우복싱만 열심히하고 끝..
부생<浮生> | 2015-06-23 15:07:23
넵 횡설수설 입니다. 더운데 건강부터 항상 관리하세요1
바람보다먼저 | 2015-06-24 19:51:07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정부 에서 득과실을 따지며 감염 병원 명을 공개 하지 않은게 이번 확산에 주된 원인입니다. 고로 복지부 장관 문행표가 책임을 졍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몰랑 박이 아무리 생각이 없다지만 그 머리 꼭대기 에서 뭐나 되는 것처럼 웃겼던 문행표는 스스로 서울역 광장에서 할복 하십시요.20 명이나 숨졌지 않습니까?
인쇄 |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15385 시스템경마의 결과는
치질박사
2023.09.26 2 0 0
15384 비오는 날 . . ! ㅡ
과천시청소과
2023.07.18 3 0 0
15379 마사회는 공정 경마에 명운을 걸어야 합니다.(1)
유비무환
2020.08.27 846 2 0
15380  RE: 마사회 답글
유비무환
2020.09.07 415 0 1
15377 지금은 환골탈태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1)
유비무환
2020.06.07 1019 1 0
15376 앞으로 상당 기간은 경마 재시행이 힘들것 같은데...(2)
하늘땅
2020.04.20 2863 3 0
15374 2019년도 서울/부경 각 마방별 승부행태별 비교
유비무환
2020.03.15 980 2 0
15370 애증으로 점철된 멈춰선 경마 열차
유비무환
2020.03.01 1389 1 0
15372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3.07 669 0 1
15368 조교사 안병기를 규탄합니다.(2)
유비무환
2020.02.28 1571 2 0
15369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2.28 816 0 1
15366 저질 22조 안병기 마방
유비무환
2020.02.23 992 1 0
15364 2월16일10경주 제결사항(2)
두부두부
2020.02.18 726 1 0
15361 배당 도적질을 의심케 하는 진겸 기수의 과다채찍(4)
유비무환
2020.02.04 880 3 0
15362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2.07 486 0 0
15359 전국민적으로 조롱받은 경마의 개혁 과제
유비무환
2020.01.30 486 3 0
15363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2.07 100 0 1
15356 부경 미스터한센의 폭력적인 기록을 묻습니다.
유비무환
2020.01.18 782 2 0
15360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1.30 180 0 0
15353 대완마와 닮은꼴 초인강자
유비무환
2020.01.16 500 2 0
15355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1.18 223 0 0
15352 부경 선더고의 재결 Report를 보며...
유비무환
2020.01.11 396 1 0
15354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20.01.16 107 0 0
15350 12/22~23일 서울경마장 엉터리 주로상태에 관하여
유비무환
2019.12.23 577 2 0
15348 구라 경주를 조사해 주십시오.(4)
유비무환
2019.12.20 871 2 0
15346 故문중원 사건으로 본 마사회의 직무유기(1)
유비무환
2019.12.16 704 1 0
15349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9.12.21 264 0 0
15345 온라인 경마
최고이스
2019.12.16 848 0 0
15342 인기마 선행 실패는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다.
유비무환
2019.12.10 458 2 0
15347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9.12.16 268 0 0
15340 총체적 야료판 부경에 작별을 고합니다.(1)
유비무환
2019.11.23 1322 2 0
15341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9.11.30 438 0 0
15339 쓰레기 경마 부경을 던져 버립니다.(2)
유비무환
2019.11.18 818 1 0
15336 불법베팅한 마사회 임직원 등.손배소 진행과정(1)
경소연
2019.11.17 751 2 0
15338  RE: 농림축산식품부 감사관실 답변 !!
경소연
2019.11.17 389 1 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