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목의 합법적 도박이 있다.
카지노의 다이사이 배당이 최고 백오십배이다. 그러나 세금이 없다.
잭팟의 기타 소득세가 33%이다. 경마의 고배당 원천징수외 기타소득세의 공제율이 대략 50%이다.
지급조서 오백만원 이상되면 작성한다. 개인신상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러면 당연히 오백만원 미만의 적중 금액은 과세가 없어야 한다. 소액으로 즐기는 경마의 이미지를 추구해 주어야 한다.
마사회는 요즘 자제 법령을 어기면서 최소단위 백원베팅을 없앤다. 이것은 공기업의 개념이 없는 것이다.
웹베팅도 비교해보자 오천원단위가 시작이다. 사설은 이천원단위가 최하이다. 왜냐면 베팅 금액의 20%의 리벳머니을 준다. 오링머링의 10%의 환급을 준다.
마감전까지 사설은 베팅을 취소할 권리을 준다. 마사회는 마필의 출주중 취소전까지 하등의 선택적 권리을 박탈한다.
10만원이면 하루종일 경마를 하고 편하게 즐기는 엡 베팅이다.
심지어 십만원 출자금으로 리벳머니을 14만원도 받은적이 있다. 케이넷 하루에 풀로 베팅하면 고작 일만원대 이다.
지금은 0.5%리벳이니 대략 8천원이 맥심이 될것이다.
선진파트 국가의 경마 매출의 싸움은 사설과의 싸움이다. 그건 마사회의 몫이다.
왜 매출이 줄어드는가? 간단하지 않는가!
입장세 카지노의 입장금액은 음료수 무한 제공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십여전 초창기 이전에 이제것 입장료가 50프로 밖에 오르지 않았다.
복장규제도 없다.
즉 도박판에 자유가 없어지고 각종 제반 간접비용에 팬들이 죽어간다.
즉 매출의 방향성이 진정한 경영자의 능력인데 하향성의 지세로 이어져간다.
그동안의 매출의 이바지는 자유로운 출입에 의한 신규유저의 증가였지만 스스로 마사회는 규제를 둔다.
아주 잘한일이다. 복마전에서 중독이 된 우리네야 즐길수 있지만! 신규유저의 유입이 어려운 경마단점을 근본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행정의 결과이다.
객관적으로 지켜보면 거시적 측면으론 마사회의 행정에 박수를 보낸다. 스스로 자멸하는 자충수에 알면서도 눈치보기로 줄서기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씁슬하다 ㅋㅋ! 그러나
이것도 크게보면 천만 다행이다.
다들 알다 시피 스포츠 토토의 시장 규모가 이미 경마의 사설 시장규모 보다는 100백이상이다.
도박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서 매출을 올려한다는 기본을 무시한 결과는 아마도 내년이 현실로 다가 올것이다.
자충수로 인한 노을경마시행도 못하는 마사회의 행적에 박수를 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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